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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Jul
중급 골든이어스 Target 곡선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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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등록일: 2011-07-18, 19:31:48
조회 수: 22094

골든이어스에서는 음향기기의 평가를 할 때 다른 곳과는 차이가 나는 특징이 한가지 있습니다. 바로 측정을 해서 그 결과를 가지고 제품의 평가를 하는 방식인데요, 이런 방식은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을 해 보면 골든이어스의 리뷰는 객관적인 데이터가 기준이므로 신뢰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지만, 측정 관련하여 이론적인 내용을 잘 모르시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너무 어렵다고 느끼실 것 같습니다.
제가 받는 질문 중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이 가격대에서 어떤 제품이 가장 좋은가요?” 이런 부류의 질문인데, 이런 질문에 대하여 “그래프 보세요.” 라고 말을 하면 사실 “저 그래프 볼 줄 몰라요.” 그러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거든요. 그래서 “골든이어스 추천제품 목록”을 만들었습니다. 추천목록에 들어가 있는 제품들 정도는 추천할만하다. 뭐 그런 의미이지요.
그런데 골든이어스 추천목록에 올라가는 제품이 처음에는 이 정도면 추천할만하다. 라고 눈대중으로 넣고 빼고를 했지만 사실 골든이어스의 Target 그래프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를 눈으로 대충 결정을 하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
때문에 골든이어스의 Target 그래프와 실제 제품간의 차이를 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그 차이가 작을수록(구체적으로는 3이하의 지수가 나오는 경우) 골든이어스의 추천제품에 근접하는 제품으로 넣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저의 주관이 개입될 여지가 없어지므로 더욱 객관적인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한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문제의 원인은 바로 “측정치가 FLAT한 스피커의 소리와 측정치가 FLAT한 이어폰/헤드폰의 소리는 다르다.” 라는 점 입니다.
사실 이러한 사실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을 수 있는 사람은, 룸의 음향적인 특성을 고려해서 측정데이터상으로 FLAT한 스피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람이어야만 알 수가 있는 부분인데, 이러한 환경에서 음악을 듣는다는 것 자체가 사실 무척 경험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래서 골든이어스에서 오프모임을 할 때면 언제나 FLAT하게 설정된 스피커를 사용하여 음악을 들려드리는데, 그러한 소리를 들으신 모든 (지금까지는 100%) 회원 분들의 의견은 “생각보다 저음이 상당히 많은데?” 입니다. 그러면 저는 그러한 분들께 이렇게 문의를 드립니다.
“저음이 많고 적다는 것은 소리에 대한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그럼 회원님들이 생각하시는 FLAT한 소리는 어떤 제품의 소리가 기준인가요?” 라고 문의를 해 보면 거의 모든 분들이 ER-4S의 소리가 기준이라고 이야기를 하십니다.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리지만 소리의 기준은 이어폰의 소리가 아니고 스피커입니다. )
이 이야기를 거꾸로 이야기를 하면 현재까지 측정데이터상으로 가장 FLAT한 이어폰의 소리를 측정 데이터상으로 FLAT한 스피커의 소리와 비교를 해 보면 저음부에서 차이가 많이 발생한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소리에 대하여 평가할 때의 기준은 당연히 항상 동일해야 하고 평가의 내용 또한 소리에 대한 평가이므로 평가의 기준 역시 결국 들리는 “소리” 그 자체가 평가의 대상(혹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측정 데이터가 아니라.)
참고.
만일 측정 데이터가 제품의 소리에 대한 평가기준이라면 현재 골든이어스에서 표기를 하는 Frequency Response 그래프의 표기방식은 현재처럼 측정된 그래프를 청감적인 느낌으로 변형을 한 데이터가 아니라, 측정기기에서 측정된 그대로의 데이터인 전혀 가공되지 않은 Raw데이터가 표기되어야 합니다. 골든이어스에서 Diffuse Sound Field의 특성과 Room EQ의 특성을 사용하여 그래프를 변환을 하는 이유도 결국 실제로 느끼는 청감적인 느낌에 맞추려고 변환을 하는 것 입니다.
만일 스피커와 이어폰/헤드폰에서 측정되는 데이터만으로 제품의 소리에 대한 평가를 할 경우에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즉 측정된 데이터 상으로만 제품의 평가를 하면 “2개의 다른 소리” (스피커 VS 이어폰/헤드폰)를 기준으로 제품의 평가를 하게 됩니다. 한 마디로 일관성이 없어지게 되기 때문에 제품의 평가는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
이 경우, 2가지 소리의 차이에 대하여 정확하게 실험을 하여 검증된 자료가 있으면, 그 자료를 사용하여 데이터의 보정을 하여 평가를 하면 해결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러한 자료가 현재 없거나 저희(저와 저희 회원님들)가 찾지 못하였다는 점 입니다.
사실 이 부분은 스피커 VS 이어폰/헤드폰이 청각적인 인지에 영향을 미치는 방법(요인)이 서로 달라서 발생하는 문제, 즉 스피커에서 느껴지는 몸에서 울리는 진동이, 이어폰/헤드폰에서는 느껴지지 않으므로 이어폰/헤드폰에서는 저음의 양을 부풀려서 보상을 해야 하는데, 문제는 차이가 발생하는 원인과 그 해결책이 동일한 것이 아니므로 동일한 양을 측정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진동을 저음의 양으로 보상하는 과정)
이러한 부분 관련하여 예전에 “A회원”님이 올려주신 “6dB상실효과”라는 내용의 글을 읽어보신 분들이 있으실 것 같은데 사실 “6dB상실효과”라는 이름을 A회원님이 지어 주시기는 하였지만 학계에서는 그러한 용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관련내용 중 “스피커 VS 헤드폰/이어폰”의 이러한 차이는 “저음에서 6dB 차이가 난다.”라고 하시며 A회원님이 달아주신 여러 가지 링크의 실험내용은 잘못된 실험을 한 것으로 나중에 판명이 되었고 이와 같은 소리의 차이에 관한 기타 여러 가지 자료 역시 현재까지는 검증된 데이터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파파동님이 작성하신 게시물 참고하시면 됩니다.)
바로 이 부분에서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고 계신데요, 위의 내용은 스피커와 이어폰/헤드폰의 저음부분의 소리에서 차이가 발생하지 않다는 내용이 아니고
“측정치가 FLAT한 스피커의 소리와 측정치가 FLAT한 이어폰/헤드폰의 소리가 다르다.”는 현상 자체는 존재하는 것이 맞지만, “그 차이가 얼만큼인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증명된 데이터는 나와 있지는 않다.”는 말입니다.
현상은 존재하지만 그 차이가 얼만큼인지 모른다는 내용과 그러한 현상 자체가 없다. 라는 내용은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쓴 글을 이해하신 분들은 아마도 스피커와 이어폰/헤드폰의 Target 그래프가 왜 달라져야 하는지에 대한 배경 지식은 어느 정도 이해하셨을 것 같은데, “얼마나? 그리고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에 대한 부분은 아직도 문제가 남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어폰/헤드폰의 Target 그래프도 서로 조금 달라져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경우 가장 좋은 방법은 매우 공신력이 있는 기관에서 이러한 부분의 차이를 주파수별로 정확하게 측정을 하여 데이터 제시를 해 주시면 좋겠지만, 불행하게도 이 부분의 데이터는 현재까지는 저를 비롯한 저희 회원님들이 관련된 데이터를 못 찾았거나, 아니면 아직까지는 그러한 실험을 정확하게 한 연구결과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앞으로도 나오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만일 이런 부분에 대하여 정확한 데이터를 제시하시는 분께서 계시면, 그 자료가 정말로 검증된 자료일 경우, 골든이어스에서는 그러한 자료를 근거로 이어폰/헤드폰의 Target 곡선을 수정하여 사용을 하겠습니다.
정확한 데이터가 있다면 사실 고민을 할 거리도 아니지만, 현실이 이러하기(데이터 부족, 아직까지는 연구가 덜 된 분야) 때문에 골든이어스에서는 몇몇 회원님들을 상대로 테스트를 했습니다. 그리고 테스트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청음실의 음향특성을 고려하여 FLAT하게 설정된 ADAM S2.5A 스피커에서 재생되는 소리와 Etymotic Research의 ER-4S제품의 소리를 비교.
(이 부분의 오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추가설명을 드리면 테스트에서 사용된 룸의 특성을 고려한 최종 Target 곡선은 The Small Room X-Curve 곡선과 일치하는 음향특성으로 설정하였습니다. 그리고 골든이어스의 Room EQ특성도 The Small Room의 X-Curve특성이 기준입니다.)
2. 둘(ADAM S2.5A와 ER-4S) 사이의 음압은 정확하게 맞추지 않았고 (음압도 맞추려고 하면 장비를 사용하여 맞출 수는 있는데, 어차피 저음쪽의 느낌이 다르므로 완전 동일하게 맞추기는 어렵습니다.) 서로 소리의 색깔이 비슷한 느낌이 들 때까지 ER-4S의 소리를 기준으로 스피커에서 재생되는 소리에 EQ를 적용하여 변화시키면서 비슷한 느낌이 들 때까지 소리를 변경 해 보았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ER-4S의 소리에 EQ를 적용하여 ADAM S2.5A의 소리와 맞추려고 했으나 삽입문제 등으로 방향을 바꾸어서 진행했습니다.)
이러한 실험을 통하여 현재의 골든이어스 Target 곡선이 만들어 집니다. 때문에 골든이어스에서는 “하이파이 기준 Target 곡선”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골든이어스에서 이상적으로 생각을 하는 Target 곡선”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Target 곡선은 골든이어스에서 실험을 통하여 만들어낸 기준이니까요.
그리고 다시 한번 더 말씀 드리지만 이 보다 더 정확한 근거자료를 제시하시면 골든이어스 입장에서는 대 환영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데이터를 기준으로 평가방법 역시 바꾸겠습니다.
가끔씩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을 읽어 보면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이게 도대체 틀린 내용에 대한 조언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무조건 “까”려고 하는 내용인지 그것도 아니면 정말 잘 몰라서 질문을 하는 것인지 입장이 불명확한 분들께서 가끔 계십니다.
게시자의 입장에 대하여 생각을 해 봐야 하는 이유는 각각의 경우(입장)에 따라서 게시물을 작성하신 분의 태도가 달라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번 경우처럼 싸움이 일어납니다.
1. 골든이어스가 틀린 내용에 대하여 조언을 하는 경우
이러한 경우는 게시자가 먼저 근거자료를 제시한 후에 골든이어스 현재의 데이터는 이러한데, 이러한 자료가 이러한 점에서 더 정확한 자료이므로 이(제시한) 자료를 사용하여 데이터를 이런 식으로 수정해야 한다. 라고 하시면 됩니다.
이런 경우는 조언을 하시는 분께서는 골든이어스에 매우 도움을 주시는 분이 되십니다. (사실 골든이어스의 대부분의 회원님들께서는 이런 고마우신 분들이십니다.)
2. 잘 몰라서 질문을 하시는 분들
이러한 경우, 본인의 지식이 100% 완벽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고 문의를 하시면, 저희 회원님들은 대부분 매우 자세히 설명을 해 주십니다. 물론 회원님들마다 아는 지식의 정도가 모두 다르므로 답변이 가끔 틀릴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 정말 최선을 대 해서 (적어도 제가 느끼기에는) 설명을 해 주십니다. 그리고 가끔 틀린 내용의 답변이 나가면 늦더라도 제가 추가 댓글을 달아드립니다.
그런데 가끔씩 어떤 내용에 대하여 100% 다 알지 못하시는 분들이 (회원 분들 또는 저에게 정중하게 문의를 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틀렸다."를 가정하고 이야기를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실 이런 경우의 대부분은 본인이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도 잘 몰라서 이렇게 행동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문제가 된 내용 역시 마찬가지인데, “모 회원”님은 골든이어스 Target 그래프가 틀린 내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틀렸다.” 라고 가정을 하시고 이 부분에 대하여 골든이어스에서 “책임”을 지라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너무도 자신 있게 말씀하시기래, 혹시나 하고 “모 회원”님이 1번의 경우가 아닌가? 문의를 해 보았더니 “모 회원”님 역시 정답을 모르시더군요. 즉 관련된 내용에 대하여 자세한 지식도 없이 “틀렸다.” 라는 이야기를 하시니 근본적인 구조상으로 싸움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것 입니다. ("모 회원"님이 틀린 부분에 대하여 골든이어스 회원님들에게 설명을 하시는 것이 아니라 거꾸로 저희 회원님들이 "모 회원"님을 이해를 시켜드려야 하는 상황이었지요.)
“모 회원”님의 댓글을 읽어 보면 관련 내용의 설명을 하는 게 아니라 핵심적인 내용에 관해서는 거꾸로 문의를 하는 내용이 대부분인데, "모 회원"님이 작성하신 글을 읽어 보면 거꾸로 “나는 여기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많이 알아.” 이런 마음가짐이 느껴집니다.
주말에 그렇게 크게 일을 벌이시고 난 후에 내리신 “모 회원”님의 결론은, “그럼 이제 스피커의 소리와 이어폰/헤드폰의 소리는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다른지 이야기를 해 보자.” 인데 이 말은 “나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몰라. 그러니깐 이제 우리 같이 이야기 해 보자.” 이런 식으로도 해석이 되거든요. 즉 제가 보기에 모 회원님은 이제서야 골든이어스에서 고민하는 문제가 무엇인지를 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좀 황당했습니다. 예전에 회원님들과 저희끼리 이야기를 한 것도 바로 그 부분이거든요. “얼마나 다른지 정확한 데이터가 필요하다.” ==> 맞습니다. 그리고 저희도 그렇게 생각한다고요.
그러니 정답을 아시는 분이시라면 제발 “틀렸다.”라고만 말씀하시지 마시고 정확한 근거자료를 제시하시어 얼마나 틀렸는지를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이 합리적이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골든이어스에 도움이 되시는 분이 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반대의 경우(소위 말하는 골든이어스 “까” 가 되시는 경우) 모두 저희가 어떻게 하느냐 보다는 “모 회원”님이 어떻게 행동 하시느냐 에 따라서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글의 주제는 골든이어스 Raw 데이터 공개를 해야 하는가? 에 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정확한 데이터가 있다면 사실 고민을 할 거리도 아니지만, 현실이 이러하기(데이터 부족, 아직까지는 연구가 덜 된 분야) 때문에 골든이어스에서는 몇몇 회원님들을 상대로 테스트를 했습니다.]
이 테스트를 앞으로도 계속 할 계획은 없으신건가요? 아직 답이 없다면. .찾아가는 과정도 필요하지 않을까 해서요 ㅎ
뭐 일단 당근님도 두번째 글에서
「헤드폰의 타겟 곡선은 20Hz를 중심으로 6dB만큼 부스팅되어 있다. 결과적으로 40Hz에서 5dB, 100Hz에서는
3dB 가량이 부스팅되어 있다. 보통 저역을 이루는 소리들은 40Hz~200Hz에 중심적으로 분포되어 있고, 특히
100Hz가량을 중심으로 가장 주요하게 드러나므로 (저음이 강조되는 음원은 50Hz 가량까지 내려감) 해당 곡선
형태는 적합하지 않아보인다.
제 생각엔 부스팅을 하더라도 벨 커브로는 50Hz~100Hz 가량을 중심으로 부스팅하는 것이 타당해보이며,
shelf 형태를 사용한다면 턴오버 주파수를 약 100Hz~150Hz 가량으로 해야 할듯 하다.」
라는 '개인 의견'을 내시기도 했는데,
이제까지 골든이어스에서 한 테스트는 지금의 타겟곡선에만 맞춰 보정한 것인지,
아니면 그 모양만이 아니라 (저음보강은 저음보강이지만 보강해주는 중점적인 대역이 다른)
또다른 보정치도 여럿 적용해보았는데, 지금의 타겟곡선의 형태가 가장 근접해서
그걸로 선택한 건지도 궁금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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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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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완성된 부분이 아니므로 아마도 공식 오프모임 등의 기회만 되면, 항상 이 부분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회원님들을 상대로. ㅋㅋㅋ 물론 회원님들이 동의하셔야 하겠지만요. ^^ (지난번에 mp3 인코딩 테스트를 진행했더니 다들 머리 아프다고 쓰러지시던... ㅋㅋㅋ)
만일 기준이 달라진다면 데이터야 프로그램에서 한번만 보정을 해서 돌리면 되므로 큰 문제는 아닙니다.
50Hz등의 소리가 기준이 아니고 20Hz에서 저음부를 올린 이유는, 이러한 현상(차이)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 때문입니다. 즉 저역으로 갈수록 진동 부분으로 인한 차이는 더욱 커지게 되므로 끝까지 올리는 것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일부 실험에서는 80Hz 또는 100Hz를 사용하여 실험을 진행했는데, 그 이유는 20Hz를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들려야 차이를 구분하쟎아요. ^^
#17님이 사시는 곳이 조금 멀어서 힘드시겠지만, 오프모임 하시면 한번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런 차이발생의 원인을 '진동'으로 보기 때문에
그 원인에 가까운 '낮은 주파수'를 올렸다는 건 이해가 됐는데요,
1. 20Hz를 들을 수 없다면(청감의 문제)
그리고 여기를 올려도 20Hz에 헤드폰 이어폰이 반응하지 않는다면 (기기의 문제)
이부분도 의문을 불러올 여지가 있을 거 같아요 ㅎ
2. 우선, 실제연주나 스피커로 발생된 진동이 인체를 매질로 해서 와우까지 도달했을 때
그보다 높은 주파수의 가청 주파수로 바뀌게 된다면,
최종적으로 와우에 도달한 주파수쪽으로 보강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것은 본글에도 써있지만. . 구체적인 자료가 없으므로. . ;;
'이상'적인 이야기가 되겠네요
3. 만약 이어폰,헤드폰이 극저주파수에서 반응만 해준다면,
그걸 다이렉트로 듣지는 못해도 그것으로 인해 발생되는 진동으로 (골전도를 통해 가청주파수로 변하여)
보강이 되긴 하겠지만. . 현실적으로 이어폰,헤드폰은 그렇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골진동도 함께 발생시키는 이어폰, 헤드폰이 꽤 궁극적인 형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할 때도 많고요.
+저도 꼭! 가보고 싶습니다 ㅎ
토미님 우선 여기가 개인이 운영하면서 커뮤니티 처럼 사용하는 사이트인지, 골든이어스라는 사업자로써 하는것인지에 따라 위의 지표가 효용성을 가지느냐 안가지느냐의 문제가 될것 같습니다. (신문에도 타겟 그래프가 났던데...)
제시한것과 타겟의 그래프를 사용하는 이유는 이전에 글을 봤었기에 또 읽어봤으나 제가 이해했던 부분과 같았구요.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고려해 보셔야 할것같습니다.
1. 학계나 또는 논문을 쓰거나, 객관성을 가지려면 우선 밑받침이 되는 배경이 있어야 합니다. 위에서 토미님이 자료를 아직 못찾았다고 하셨는데, 오디오에 지식이 있는분이시니 아직 없다는걸로 배경은 뒷받침이 됩니다.
2. 없는것을 수치화 시키려면 많은 표본을 가지고 실험을 통한 결과를 도출해야 합니다. (최소 몇십명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위 실험에서 토미님이 하신 방법이 실험상 방법적으로 객관성을 띄고 있다라는걸 증명하셔야 하구요. (위에서 설명하셨으나, 말로 하는게 아니라 객관성을 띄는 논문, 혹은 수학 수식, 혹은 배경 지식을 이용한 연역적 도출과정)
3. 테스트를 받은 사람들이 제대로 듣고 있는지를 검증 후 테스트가 진행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다들 한가닥 하시는분들을 대상으로 하셨겟지만, 뒷받침 해줄수있는 배경.
4. ER-4S로 하셨다면, 그 부분에서 조절을 했을 때, 출력이 제대로 조절이 되는가? 얼마나 바뀌는지를 측정, 혹은 계산해서 그 부분에 대해 어떻게 그래프화 시켰는지... (당연히 테스트 해보시고 하셨겠지만..), 이렇게 조절하면 출력이 어떻게 되니까 이렇게 들릴것이다. 라는...
(없는것이기 때문에 가정이 들어가도 상관없습니다. 밑바탕은 객관성을 띄어야 하지만.)
5. 이건 제가 궁금한건데, 녹음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모니터링 헤드폰으로 그걸로 듣고 녹음을 했다면, 그와 비슷한 헤드폰으로 들어야지 녹음자의 느낌을 제대로 살리지 않나요? (모니터링 헤드폰들의 평균치) 타겟그래프와 같은 이어폰/헤드폰이 있다면 다른소리를 듣고 있다는게 될꺼같아서...(사실 비교하지 않는이상 잘 못느끼겠지만)
없는 데이터를 실험으로 도출하기란 쉬운게 아니라서, 그 실험이 제대로 된 결과를 가질 수 있다라는 것부터 증명이 이루어져야지. 그 후의 결과들을 믿을 수 있는데, 이게 진짜 쉬운게 아닙니다. 그래서 보통 수학을 이용하는데, 수학으로 해버리면 어느 누구도 토달지 못하거든요.
이론을 기반으로 도출해내는것보다, 실험으로 하는것은 변수들이 존재하기때문에...
토미님이 다 해보셨겠지만, 내가 다 생각했던걸 그대로 이행해서 만든건데, 왜 이렇게 난리인가? 라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그만큼 여기에 관심을 가지는사람들이 많다는거고, 그에 따른 부합하는 밑바탕을 깔아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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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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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부분에 관하여 반복적인 테스트는 진행을 하겠지만 과연 그렇게 한다고 정답이 나올지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왜냐하면 본문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원인과 그 해결책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원인은 진동 부분인데, 해결책은 저음강화... 때문에 정확한 수치가 안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골든이어스의 평가지수에 대한 제 의견은 아래와 같습니다.
어떤 사람이 A라는 가설을 발표하였다.
==> 만일 그러한 가설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으면, 정설로 인정이 됩니다.
==> 만일 그러한 가설이 다른 사람들의 실험에 의하여 틀렸다고 증명이 되면 그냥 하나의 가설로만 남게 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골든이어스 추천지수는 이러한 과정인 것 같습니다. 약 1~2년 후에 많은 사람들이 인정을 해 주면 정설(?) 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만큼 공감한다는 내용이쟎아요. ^^
주어진 현실에서 레퍼런스가 없기 때문에 만들어나간다는 발상 Not bad
하지만 잦은 논쟁을 야기할 소지가 매우 높습니다.
스피커도 플랫이 기준이긴 하지만,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혹은 장르에 따라
꼭 플랫하다고 좋게 들리는 것도 아니고, 조금 뒤틀렸다고 나쁘게 들리는게 아닌 것 처럼......
예)개인적으로 플랫한 스피커보다 첼로는 탄노이 프리스티지 시리즈가 좋고, 보컬은 클립쉬가 좋고, 락/메탈은 JBL이 좋습니다.
스피커보다 매칭의 이슈가 많은 헤드폰/이어폰은 계속되는 논쟁 덩어리가 될 수 있겠군요.
예)스피커의 경우 상대적 음압이 낮은 아포지같은 특이한 스피커 몇 종 빼면 "실용관점"에서 TR앰프와 매칭의 이슈가 적죠.
저역 부스트에 객관적이고, 논리적 기준이 부족한 점은 좀 걱정스러운 부분입니다.
또한 Raw Data 공개 여부 역시.. 복잡한 이슈가 얽혀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저도 이 말씀에 동의합니다.
아무리 이것이 임시적이며, 골귀만의 관점이라고 명시하더라도, 수치화 및 서열화된 데이터의 영향력이라는 것은 아주 강렬하니까요.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이 수치를 맹신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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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H__]밑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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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글쎄요. 골귀가 여러가지 그래프를 데이터로 제공했던 것은, 이 데이터들 간의 상관관계 정도를 이해할 수 있어야 제품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가능하다고 판단해서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일단 GERI는(제가 제대로 이해했는지는 모르겠는데) FR만을 기준으로 삼고 있고, 이렇게 되면... 제가 가지고 있는 DT440이 DT880이랑 맞먹는 제품으로 평가되는데, 실제로 들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렇지 않으니까요(사실, DT440 중고매물이 상당히 많이 나왔더랬죠).
애초에 그래프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GERI는 더 큰 오해를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더 높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FR 그래프만 맹신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맹신을 해도 무방할 정도의, 초보자를 위한 간편정리라면, 좀 더 종합적인 신뢰성이 높은 수치여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440의 중고매물이 나와있다는 것은.. 880 중고 매물도 매우 많이 나와다니고 있습니다. 그건 다소 다른 문제인 것 같습니다.
(440의 중고매물로 440의 FR과 특성을 지적하려면, 중고매물량보다도 중고매물가를 살피는게 더 적절할 거 같습니다)
GERI는, FR과 가청임계치를 같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CSD나 다른 응답을 제대로 이해 못하시는 분들에게는, 오히려 CSD나 다른 응답특성을 잘못 해석한 것이 더더욱 독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CSD와 가청임계치간의 이해를 잘 하고 있는 분이 몇명이나 될까요; 임펄스의 특성을 이해하는 분이 몇 명이나 될까요)
완전 초보가 아니라면 GERI 점수를 확인해보고서, 다른 주파수 응답특성도 살필 것입니다. 적어도 초보가 아니라면 그래야 하지않을까요;
그리고 황금귀는, 다른 데이터도 정확히 제공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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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A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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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해서 여쭙는데, 그럼 왜 워터폴(CSD)과 임피던스 등의 값을 공개하시나요? 토미님 말씀대로라면 FR 만으로도 소리에 대한 평가가 가능한데.
정말 FR 대로라면 DTX11ie 같은 이어폰은 굉장한 이어폰이나 다름 없네요? 극저음부 부터 평탄하게 소리가 나오니 말이죠.
근데 실제 청감에서는 그냥 다른 이어폰들과 비슷한 량의 저음을 내는 정도밖에 안 됩니다.
토미님이 직접 측정하신 자료 중의 워터폴만 봐도 그 점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http://www.slideshare.net/MonsterCableProducts/the-engineering-and-art-of-headphone-design
뿐만 아니라 다른 음향 서적에서도 FR과 워터폴에 대한 평가는 별개로 내리고 있습니다.
때문에 워터폴만 단독으로 내놓거나 FR과 워터폴을 동시에 기재를 하는 측정 자료도 많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FR만으로 제품의 척도를 재겠다는 의도를 보이신 것은 정말 의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계속 이어폰 헤드폰 갤러리의 회원들을 인신적으로 비하하시는 분이 보이는데
분명 처음 당근님이 설정하신 제목은 분란의 소지가 있었으나
글의 전개와 의견 공유에서는 공격성이 배제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대도 불구하고 사이트가 정한 방향과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개인에게 대한 인신적인 공격을 하신 쪽은 여러분 쪽인 거 같은데요.
이건 어떻게 부정하실 참입니까? (물론 문제가 되는 회원 건은 제가 사과드렸듯이 잘못된 네티켓을 배운 아이의 몫도 크다고 봅니다.)
게다가 갤러리에서는 당근님의 글을 보고 작당한 것이 아니라, 그 의견에 공감을 한 이들의 자발적인 참여입니다.
마치 제 3자가 보면 갤러리에서 이 사이트를 전복시키려고 일을 꾸민 줄 알겠네요.
의견 공유를 위해 시작한 글이 이제는 어느 분의 억측으로 커뮤니티 간의 승부가 되어졌네요.
대립과 경쟁 속에 회원들의 이론에 대한 지식이 늘어가겠습니다만
이렇게 인신공격만 하는 것은 그 어느 쪽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이 사이트의 발전에도 악영향을 미치는데도 불구하고
정말로 사랑하신다는 분은 사랑이 아니라 집착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부디 사랑과 집착의 차이를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
스피커. 이어폰/헤드폰 과의 차이에 대한 구체적인 실험은 저희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수많은 음향학, 음향 관련 제조 회사의 페이지에서는
스피커와 이어폰/헤드폰의 소리가 왜 다른지에 대한 정보를 이론적 배경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정답은 이미 나와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차이에 대한 정확한 값을
말씀드리지 못하는 거 뿐입니다.
정답을 모르는게 아니라 말입니다.
측정, 말 그대로 측정한 값을 알려 드리는 겁니다. 정보, 라는 거죠. 여러가지를 보여 줄 수록 보는 쪽에서 한가지라도 더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분입니다. (실제로 없는 것에 비해 있는 편이 낫다는 것을 알고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골귀에서 FR그래프로 추천제품을 선정하는건, 골귀에서의 추천방식이고 목록 입니다. 자신하고 맞지 않는 다고 생각하시면 무시하셔도 되는 거 아닐까요? (저도 개인적으로 살짝 V자형이 더 맞는 듯 해서 그런식의 그래프를 갖는 제품을 더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골귀의 방향, 특성이 맞지 않는다고 하시면, 개인의 뜻이고 특성이니 굳이 맞추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만약에 잘못된 정보라면 제대로 된 정보를 알려줘서 틀린점을 지적해 주시면 됩니다. (물로 제대로 된 자료같은게 필요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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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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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찾아가는 과정은 맞지만, 골든이어스 타겟 곡선이 아니라 다른 그래프와 비교를 하면 더 큰 오차가 벌어집니다.
즉 현재 할 수 있는 방법 중에서는 이 방법이 최상의 방법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착안악마님의 의견대로라면 측정을 하는 것 자체를 하지 않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실 Diffuse Sound Field라는 것도 개인의 귀 모양에 따라서 다 다르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 오차가 생길 수 있거든요.
골든이어스가 추구하는 방향은 하이파이를 기준으로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많이 가셨는데 -0-ㅎ
제가 말씀드리는건 측정자체를 하지 않아야 된다는게 아니라..
검증된 사람들을 많이 동원해서...(표본들)
많은 표본을 통해서 그에 따른 평균을 찾아가면 오차도 줄이고, 결과물로써 방법이 되지 않나 라는거죠. 지금은 시기상조라는 말이 그말이구요.
심박수든 뭐든 인체 관련은 신체건강한 여러사람들을 토대로 실험에 의한 측정을 평균값을 취한거고 거기에서 오차 얼마가 정상임을 나타내니까... 그에 따른 표본이 부족한게 아닌가 합니다.
방법적으로는 맞는지 안맞는지 모르겠지만, 그 부분에서는 토미님이 더 잘 아실테고, 토미님도 많이 생각해보시고 했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런부분에서 말씀드린건 아닙니다.
수직 축 단위와 크기가 없어서 정확한 그림은 아니지만 개괄적인 이해는 될 거 같아서 첨부해 봅니다.
부푼 저역이 문제가 되는 경우에 정확하게 말하면 플랫한 경우의 마스킹량 보다 저역이 부푼 경우의 추가적으로 늘어난 마스킹량이 문제가 되겠지요. (예를 들어설명하면 50Hz의 소리가 플랫한 이어폰에서 나올 때 마스킹되는 량이 있고 저역이 더 나오는 이어폰에서 나올 때 마스킹되는 량이 있을 텐데, 문제가 된다면 그 추가적 마스킹만 문제가 된다는 말임. )
그림을 보면 마스킹의 원인이 되는 소리의 바로 옆 주파수를 가장 많이 마스킹하게 되는데 골귀의 타겟 곡선 처럼 스무스하게 증가하는 경우 바로 옆 주파수를 추가적으로 마스킹하게 될 소지는 거의 없겠지요. 바로 옆 주파수도 비슷하게 증폭되어 있으니까요. 이 경우는 문제가 전혀 없음.
근접 주파수 외에 더 생각해 봐야될 문제는 저역이 부푼 경우 마스킹이 되는 주파수 대역도 늘어나게 되는데, 이 경우는 그 늘어난 마스킹 주파수 대역의 크고 작음에 따라 문제가 될 수도 있겠지요.
다행히도(?) 6dB정도로는 크게 문제가 없어보여요. 제가 읽고 있는 책의 내용에 따르면 80dB의 50Hz 싱글톤은 약 800Hz 까지를 마스킹하는데 20dB 더 증폭된 (고로100dB)경우 2kHz 까지 마스킹 범위가 늘어난다고 합니다.
6dB 증폭인 경우,,, 미미하죠. 80dB와 86dB의 마스킹 영역을 그려보면 별 차이가 없을 거란 얘기입니다. 제가 누누히 6dB증폭은 매우 젖절하다고 생각하는 근거이고요.
(혹시 제가 쓴글이 명확하지 않아서 잘 이해가 안돼시면 댓글 주세요, 스캔이라도 떠서 정확한 그림을 ^^;;;;; 제가 읽어도 좀 헷갈리네요.)
오 그렇군요. 이해가 됐습니다. 그런데 20dB증폭이 겨우 2KHz까지만 마스킹한다면 마스킹이라는 것 자체가 별반 의미없는 것은 아닌가요? 골든이어스의 과거리뷰를 봐도 강해진 저역때문에 고역이 마스킹된다. 뭐 이런 표현을 썼던거같고(2KHz는 고역이라 보기 힘들죠?) 저도 실제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부분의 이헤폰은 저역이 20dB이나 강조되지는 않았으므로 저 책의 내용이 맞다면 마스킹이라는 개념자체가 현실적으로 무의미한게 되는게 아닌지 궁금합니다. 랄랄라 님의 말대로 저음의 잔향때문일까요?
그리고 랄랄라님의 말씀대로 50Hz를 내는 악기는 거의 없는데 그럼 굳이 50Hz를 5dB부스팅된 것을 타겟으로 하는건가요? 랄랄라님의 말을 듣고보니 그래프상으로 헤드폰은 커널형이어폰에 비해 극저역이 좀 부족하게 나오는데 실제로 들어보면 극저역이 그닥 차이가 없게 느껴진 경험이 있군요. 이 점은 당근님의 주장과도 맞네요.
한가지 새로운 궁금즌인데요. 골든이어스의 기준이 스피커라면 아예 이어폰보정을 아예 지금의 타겟이 평평하게 보이도록 해야하지않나싶습니다. .(골귀에서 실험을 거쳐서 이 현상이 입증이 되면)
음.. 기음과 배음, 옥타브, 등청감곡선 등의 기본 개념을 잘 모르고 계신것 같아서 어디서부터 설명해야할지..난감하네요;;
기본개념을 이런 상황에서 물으니까, 설명이 끝도 한도 없이 길어지는 것 같아서 말이지요.
이런 말에 마음 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중학생에게 대학수학을 가르치는 기분입니다..(죄송합니다만, 정말 그만큼 답답해요..ㅠㅜ)
50Hz의 '기음'을 내는 악기라고 했는데요, 기음이라는 것은 '연주영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황금귀 스터디란을.. 읽고 이해 안 가는 부분을 다시 물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어폰/헤드폰 측정은 측정기기를 통해 하는 것입니다. 이미 그것과 관련해서는 국제 규격이 있지요.
(물론 G.E.R.I에 올리는 것에는 국제규격 같은 것은 없습니다)
1.국제규격 이야기는
골든이어스의 기준이 스피커라면 아예 이어폰보정을 아예 지금의 타겟이 평평하게 보이도록 해야하지않나싶습니다. .(골귀에서 실험을 거쳐서 이 현상이 입증이 되면)
라고 말하신 것에 대해 이야기 한 것입니다. 국제규격 그대의 표시와, 황금귀 지침의 표현..은 구분되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2.민감성 이야기에 등장하는 주파수를 살펴보세요. 그러면 저음에서 6dB를 올린게 어떤 것인지, 그리고 그게 마스킹과 어떤 관련이 있을지 생각해보시면 보다 뚜렷하게 윤곽이 잡히실겁니다.
3.옥타브 이야기는 '주파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00Hz와 200Hz는 한 옥타브 밖에 차이나지 않는, 아주 좁은 영역이라는거죠. 옥타브는 주파수 응답과 청각적 인지를 쉽게 대변해줍니다.
4.악기 소리는 기음과 배음..으로 구성됩니다. 말했다시피 기음 50Hz라고 말한 것인데, 이 내용을 당근님의 말주장과 결부시키면 개와 고양이가 애완동물이므로, 같은 과에 속한다..라는 말과 비슷합니다.
차근차근 설명하는 것 보다,,, 스터디란에서 직접 공부해보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랄랄라님 잘 알려주셔서 정말 고마운데요, 물어보는 입장에서 이런 말 하는게 읏길 수 있지만 이왕 알려주는거 상대방을 좀 배려하면서 글써주시면 좋겠습니다. 말이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아무리 맞는 말이어도 듣는 사람의 감정을 상하게 할 수 있으니까요. 이번 당근님 사건도 맨처음에 당근님이 글을 너무 거칠게써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당근님이 그냥 골든이어스의 타겟곡선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라는 식으로 글을 썼으면 감정싸움으로 번지지않고 건전한 토론으로 넘어갔겠죠.) 공부잘하는 같은 반 애한테 모르는거 물어봤는데 그 친구가 교과서에 다 나와있는거 뭐하러 물어보냐 니가 무식해서 말해봤자 모른다고 하면 기분이 썩 좋진 않겠죠. 제 아둔한 머리로는 개별 스터디의 글만 읽고 이런 응용문제(?)에 적용해서 생각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왕 알려주시는거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하시더라도 겉으로라도 닉네임처럼 대인배답게 좀만 더 친절하게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골든이어스의 다른 분들처럼요. 이제 무서워서 골든이어스에 질문하기도 두려워질거같아요. 글을 쓰시기전에 조금만 상대방의 기분도 생각해주고 쓰시면 합니다. 사족을 달자면 오늘 아침에 쓰신 글을 보고나서 용기내서 써보는 주제넘은 제 부탁입니다.(위에 모님이 언급하시기도 했네요.) 글쓰고 보니 모르는 주제에 적반하장같네요. 죄송합니다ㅜ
토미님의 설명을 듣고 이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헤비메탈 할렐루야님의 의견에 대한 답글입니다.
마스킹 관련 내용은 파파동님이 올려주신 마스킹 곡선의 내용을 이해하시면 이해가 되실 수 있으실겁니다.
간단하게만 설명드리면, 마스킹 관련 현상은 소리의 크기차이 뿐만이 아니라 주파수의 차이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주파수의 사이가 멀수록 덜 미치지요.
골든이어스 리뷰에서 저음의 양감이 많아서 고역이 작게 들린다는 개념은 마스킹 현상이라기 보다는 엄밀하게 말하면 기준이 되는 소리와 비교하여 그렇다는 말입니다. 즉 녹음할 때의 기준이 되는 소리(골든이어스의 경우는 레퍼런스 제품이겠지요)보다 저음의 양감이 많으므로 그만큼 변화가 생기더라 그런 개념입니다.
실험을 통해서 입증을 할 수가 없는 부분이고요, (이 부분은 아마 아무도 정답을 제시할 수 없을겁니다.) 데이터는 측정된 데이터로 그대로 남겨 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데이터까지 건드리면 아마 조작이라고 할겁니다.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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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 구성과 논지 백날 정리해도 저따구로 밖에 못 알아들으시는군요.
글을 몇번씩이나 써올려서 제가 무슨 이야기를 했고, 논의가 어떻게 정리되었고, 논지는 어떠한지 다 써놨는데
제가 무슨 말을 했고, 무슨 말을 하지 않았는지 구분도 못하시는 걸 보니 답이 없습니다.
저 마음대로 성토하세요 ^^;; 어차피 저야 이 판에서 안 놀면 그만이니까.
나참 어차피 논점에서 비켜가는 내용이니 정말 '태도'에 대한 비판은 자제하려 하는데, 결국 이런 말까지
나오게 하시는군요. 참 대단하십니다, 토미 님.
더이상 어디가서 '전문가' 자처하지 마십쇼. 글의 논지와 논쟁조차 제대로 하실 줄 모르시는 분이 전문가 딱지
붙이고 있으면 이땅의 무수히 많은 전문가들이 욕보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정지 먹으시든 아니면 강제로 내쫓으시든 마음대로 하세요. 애초에 공과 사도 구분하지 못하시는 것 같군요.
그런 운영자가 운영하는 사이트, 더 있어봐야 소용도 없습니다.
어릿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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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저음감소 효과는 어느정도 인지를 하고있으나, 연구기관에서 확실히 측정한것은 없나 보군요.
그래서 객관적인 측정치는 알수없고, 토미님께서 직접 모니터링하여 청감상 플랫에 근접한 측정을 기준을 삼는다는 이야기군요.
다만 진동(울림)이 부족하여 저음이 작게 들리는 듯한 현상을 저음을 올려서 보상을 하는것이 과연 음향학적으로 올바른지는 모르겠네요.
하지만 뭐.. 달리 방법이 없으니 사용자 관점에서는 이게 최선일지도..![]()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것은 골든이어스 Target 그래프 곡선이 생기게 된 배경의 게시물에 태도에 관한 내용은 본문에 왜 첨가했는지
제3자의 입장에서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이 글을 쓰게된 이유가 어떤분의 태도 때문에 생겨났다고 하더라도,
이 게시물에 굳이 특정 닉네임을 언급해가며 본문에 내용을 첨가하는것은 게시물의 취지에 너무나 떨어진것이라 생각됩니다.
특히나. 최고운영자의 입장으로 특정 닉네임에 대해서 언급하는것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특정 회원과 서로 문제가 있었던 것이라면 따로 게시판에서 얘기를 하시거나 쪽지나 채팅방으로 서로 해결하는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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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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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피커와 이어폰/헤드폰 소리의 간격]
다들 아는 얘기지만
이 둘 간의 소리차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저음 차이'만이 아닙니다.
그래서 HRTF라느니 DFE라느니 뭐 이런 개념도 있고
바이노럴이라느니 크로스피드라느니 뭐 이런 DSP효과도 있는거 같고요.
그런 생각을 혼자 하고보니
'하드웨어의 성능'을 보는 G.E의 이어폰/헤드폰 리뷰에서
그 둘 사이의 여러 특성 중 '하나'일 뿐인 저음차이만 평가에 적용하는게
과연 공정할까 하는 생각도 솔직히 듭니다. (다른 애들이 섭섭해 할듯)
여기까지 생각을 진행하고 보면,
당근님이 두번째 글 말미에 '바이노럴' 이야기를 꺼낸 맥락도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골귀 '추천방향'에 충실한 이어폰/헤드폰일 수록
'이어폰/ 헤드폰'을 위해 만들어진 '바이노럴' 음원에는 왜곡이 생기는 모순이 생기니까요.
기존의 (스피커를 위한) 스테레오음원에
크로스피드나 바이노럴등을 적용하여 들을 때도 마찬가지일거고요.
그래서 만약 둘 간의 '저음 차이'가 분명히 있다고 해도
이것은 이어폰/헤드폰 자체에서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
(둘 차이를 메꿔주기 위한 다른 효과들과 마찬가지로)
소프트웨어적으로, 혹은 출력기기의 단계에서 적용해줘야 하는게 아닌지,
그래서 그 적용이 잘 될 수 있도록
이어폰/헤드폰은 어찌됐건 '잭'을 통해 입력되는 신호 자체에
얼마나 충실한지를 봐야하는게 아닌지. .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그런 효과 적용 뭐 이런거 없이
그냥 들을 '대부분'의 사용자들에게 추천되기로는
저음이 좀 높은게 분명 유효한 의미가 있지 않나 합니다.
저에게도 마찬가지 일 것 같고요.
[2. '추천']
위에 썼듯, 타겟곡선에 대한 회의는 저도 많지만
G.E.R.I지수 설명글이나 이글에 이미 써있듯이
( 때문에 골든이어스에서는 “하이파이 기준 Target 곡선” 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골든이어스에서 이상적으로 생각을 하는 Target 곡선”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Target 곡선은 골든이어스에서 실험을 통하여 만들어낸 기준이니까요.)
이건 하이파이 지향이 아닌데다가 실제 측정치 그 자체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므로
이 추천제품 선정이나 그 선정을 위한 산출과정에 동의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골든이어스의 객관성을 문제 삼는 건 약간 핀트가 어긋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추천 자체를 문제 삼을 수도 있겠죠.
제가 [1]에서 말한 것들이 근거가 될 수도 있을테고요.
근데 어차피 측정치 자체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분들은
추천리스트 따위 상관안하고 측정치를 바로 보게 되니 상관이 없을 겁니다.
문제는 단편적인 '추천'을 원하는 분들입니다.
예전에 카로안님의 음질편 리뷰에 있던 CP별점을 생각해봤을 때,
G.E.R.I지수라는, 간단히 숫자로 표현되는 지표가 나옴으로 해서
아마 측정치 자체를 읽으려고 노력하기보다
'그래서, 몇점인데요? , 어, 이건 그거보다 점수 높던데요'
같은 말만을 (솔직히 답변자로서는 맥빠지게) 하실 분도 분명 생길 겁니다.
(CP별점이 있을 때도 그런 추천요청글, 질문글들은 꽤 많았죠.)
근데 허나 측정치에 대한 설명도 이미 골귀에 충분하고
G.E.R.I지수에 대한 설명도 이미 충분하니
그것을 활용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회원들의 몫, 책임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오해'가 적도록 G.E.R.I지수의 의미를 더 눈에 잘띄게 해놓아야겠지만요.
이미 설명이 충분한데도 그것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고 '숫자'만 보고 샀다가
'나 믿고 샀는데 별로더라 잉잉'소리가 나오더라도
그건 우리가 벌써부터 미리 걱정할 바가 아닌거 같아요.
솔직히 "추천제품 리스트"는 예전부터 있어왔었는데
약간 주먹구구식으로(토미님 죄송 ㅠ) 선정하던 예전에는
이에 대해서 전혀~~~ 아무 말도 없다가
그걸 좀더 체계적으로, 객관적으로 기준을 마련하여 선정하려 하는 것에
왜 이런 큰 파도가 일었는지는 의문입니다.
예측컨데 이번 타겟 곡선이 RAW측정치에 반영된다고
단단히 착각하신 분도 없잖아 있을 것 같고요.
여기서 '객관적으로'라는 말에 오해가 있을거 같은데요.
요즘은 워낙 객관적인 수치, 측정에 대한 가치를 높게 생각하다보니
'객관적'이라는 말을 '정답, 진리'등의 뜻으로 멋대로 해석하는 경우가 좀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골든이어스가 '객관적'이다 라는 말을 쓰는 것을 가지고
'니들이 그럼 정답이라는 말이냐, 정답아닌데 왜 객관적이란 말을 쓰느냐'라는 말을 하는
약간 의외의 반응도 보게 되는거 같고요.
일단 측정치는 객관적이겠죠. (절대적인 정답이다란 뜻이 아니라)
어떤 장비와 어떤 보정을 통해 그 측정치가 나와있는지 구체적인 데이터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타겟곡선이라는 (그 수치가 공개되어 있는) 그래프를 기준으로 해서
(이미 공개되어 있는) 산출방식을 통해 G.E.R.I 지수가 산출되는 과정은 마찬가지로 객관적입니다.
그러므로 '타겟곡선이 옳은가'라는 '주관적 가치판단'과는 상관없이
그 산출된 지수 자체는 객관적인 결과물입니다.
(물론 그 지수의 얼마만큼을 추천할 것인가는 주관적인 가치판단입니다.)
말실력이 딸려서 제대로 표현이 안되네요.
어찌됐건 이번 일에서 '객관성'이 문제되는 건 조금 의외입니다.
[3. 개인적인 의견정리]
개인적으로는 제 자신이 쓸 기기를 고르거나, 지인에게 추천을 해야하거나,
제품추천에 답을 할 때엔 G.E.R.I 지수는 별로 활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건 '공식 추천리스트 선정'에 쓰는 것이지 각 회원들이 그걸 따라야한다는건 아니니까요. ㅋ
구체적으로는 [1]의 이유도 있고, 이곳, 골든이어스 자체에서 공부하게 된바
FR이 전부는 아니라는 것, CSD나 스텝리스폰스등. . 소리에 평가를 내리기 위한
객관적 수치들은 꽤나 여럿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기에
FR만을 가지고 선정하는 G.E.R.I지수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리뷰를 보게 될 때 제품을 평가하는 '여러 요소 중 하나'로
이용할 만한 꽤 유용한 정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골든이어스가 제공하는 정보는 꽤나 다양합니다.
그걸 꼭 다 찬성해서 신봉할 필요도 없고
다 싸잡아서 반대할 이유도 없는거 같습니다.
그냥 개인마다 적당히 필요한 것을 취해서 잘 '이용'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근데 그걸 굳이 빠/까로 양분시켜서 싸움을 일으키려는 사람들도
있는 거 같아서 아쉬울 뿐이네요.
1에 대해.
바이노럴이나 이어폰/헤드폰을 위한 음원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이는 17님도 몇몇 개념을 연결하시면 금방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3에 대해.
추천에 대해서 저도 GERI에 FR만 적용하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초보회원을 위한 추천제품'이고, 초보회원에게는 FR 이상 그래프는 큰 의미가 없다고 봐야 하기 때문에, 납득이 가기도 합니다.
2에 대해.
DC 이헤겔이라든지 하는 곳에서 몇몇 애들이 작당하는 것을 보노라면 왜 이런 문제가 발생했는지 의문을 갖는게 이해되실겁니다..
#17님의 의견에 대하여.
1.충분히 타당한 논리라고 생각합니다.여기에 대한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말씀하신 HRTF는 스피커와 이어폰/헤드폰 사이의 공간에 대한 특성을 보정하는 개념입니다. (DFE는 아니고.) 그리고 이러한 차이는 이어폰 자체적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한(매우 어려운, 장치쪽에서는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부분입니다.때문에 장치쪽에서 해결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바이노럴 음원은 좀 다른 경우입니다.
이것은 이어폰/헤드폰의 공간 특성을 스피커 기준으로 맞추려는 노력을 음원 자체적으로 한 경우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은 다른 거의 모든 음원들이 이러한 방식으로 녹음을 하지 않기 때문에 표준이 될 수가 없습니다.
골든이어스에서 Target으로 삼고 있는 그래프의 경우는 Frequency Response를 기준으로 스피커와의 주파수 응답특성에 대한 차이 부분에 촛점을 맞추고 있는 경우입니다. 즉 공간 관련 스피커와 이어폰/헤드폰 특성의 차이를 보정하자는 의미가 아닙니다.그리고 저 정도로 보정을 해 보면 저음의 양감은 거의 비슷해 집니다. (이 부분은 실제로 청음을 해 봐야만 알 수 있는 부분이라서...)
2. 동감합니다.
3. 역시 동감합니다.
山米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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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부분 관련하여 예전에 “산미천”님이 올려주신 “6dB상실효과”라는 내용의 글을 읽어보신 분들이 있으실 것 같은데 사실 “6dB상실효과”라는 이름을 산미천님이 지어 주시기는 하였지만 학계에서는 그러한 용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관련내용 중 “스피커 VS 헤드폰/이어폰”의 이러한 차이는 “저음에서 6dB 차이가 난다.”라고 하시며 산미천님이 달아주신 여러 가지 링크의 실험내용은 잘못된 실험을 한 것으로 나중에 판명이 되었고 이와 같은 소리의 차이에 관한 기타 여러 가지 자료 역시 현재까지는 검증된 데이터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으읰ㅋ 시코 모 님의 제보를 받고 왔슴미다;
뒷다마도 조용히 하시면 모르겠는데 이건 좀 ㅡㅡ 너무한거 아닙니까 토미님.
게다가 학계에서 오랜 세월에 걸쳐 정립 해 둔 데이터를 멋대로 해석하시면 아주 곤란합지요.
유사 과학도 아니고, 엿장수 맘대로 Target을 정하는 건 쫌 아니라고 봅니다.
참고로 AES 가입하면 1년간 온라인 라이브러리가 공짜입니다. 부디 살펴보시길..
언급된 Missing 6dB effect에 대해선 모 처에 적어둔 내용 고대로 긁어옵니다:
6dB 상실 효과에 대한 아주 간단한 요약
1978년 연구
2004년 연구
스피커/헤드폰이 가지는 저역에서의 가청 임계를 서로 비교,
가청 임계 상에선 6dB 손실 효과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
1982년 연구
가청 임계를 넘어선 통상적인 조건을 가정하여, 훈련을 통해
심리 음향학적인 저역 상실 효과를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
2009년 연구
'통상적인 조건' 하에 진동 레벨의 4dB 증가 시, 1.5~2dB의 저역 하락을 확인.
청취 내용과 청취자의 훈련도에 따라서 선호되는 진동의 규모 변동을 확인.
여튼 fact는 상기 내용과 같습니다. 6dB 상실 효과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이 책을 참조하시면 되시겠습니다. 독서능 마음으 양식이라능..(Target 곡선에 대해서도 자세히 언급되어 있습니다)
Target에 대해 첨언을 하자면- 스피커와 헤드폰은 태생부터가 다른 물건입니다. 스피커와 헤드폰의 소리를 비교하고 싶으시다면 일단 diffuse field가 갖춰진 청음실과 더불어, 4S가 아닌 4B와 비교하셔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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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게 예전 산미천님이 올려주신 글인데요. 6dB상실 효과가 없다는 결론의 글이 링크가 돼있긴 하지만 링크글이 아닌 본문은 전체적으로 6디비상실 효과 때문에 이어폰의 저역이 딸리는 거처럼 느껴진다는 뉘앙스로 저는 읽히는데요.(제가 잘못 읽은 거 일 수는 있습니다)
게다가 이 글이 플랫한 이어폰의 저역이 감소되 들린는 이유로 다들 6dB상실 효과를 얘기하는 원인인 것도 맞고요. (제대로 써진 글을 잘못 읽었다면 오독의 책임은 잘못 읽은 사람에게 있습니다.)
질문) 요약된 것을 보면
"6dB상실 효과는 발생하지 않는다"는 결론과 "훈련으로 극복될 수 있다"는 결론은 서로 양립하질 않는데,(존재하지 않는 것을 극복할 수는 없으므로) 어떤게 더 정확한 결론인지 궁금합니다.
질문2) 2009년 실험을 보면, 주행하는 자동차의 진동을 고려한 음향설계를 위한 실험 같은데요,
12데시벨의 진동이 6데시벨의 저역을 보상할 수 있다는 내용인가봅니다. (진동이 있으면 선호하는 저음량이 줄어든다는 내용인 거 같습니다.)
저 실험 내용을 올리신 이유가 스피커로 청취시에는 몸에 진동이 전달 돼고, 그래서 (이어폰보다) 더 적은 저역의 음량이 선호된다. 반대로 얘기하면 이어폰의 경우 그 진동이 없기 때문에 더 많은 저음이 선호된다는 얘기를 하시려는 거 같습니다. (웬통 영어라 ㅜ.ㅜ)
그렇다면 스피커 청취시에 몸에 전달 되는 진동 데시벨의 크기도 그 정도로 크다는 말씀이신가요?
본문의 토미님의 말은 "헤드폰의 대표적인 단점들 중, 1933년에 발견된 '6 dB 손실 효과'라고 불리는 독특한 저역 상실 특성이 있습니다." <- 이런 건 학계에서 인정되지 않는다 혹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이겠고요
제가 산미천님은 아니지만 '가청임계 상에서' 와 '가청임계를 넘어서는 통상적인 조건에서' 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제조건이 다르므로 양립하게 되는게 아닐까 싶은데...
가청임계를 넘어서는 조건하에서 6dB 상실효과가 있고 훈련을 통해 극복될 수 있다면 효과를 인정하는게 논리상 맞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링크해 주신 산미천님 글에서도 제조사에서 저역을 상승시키는 튜닝 여부도 제조사의 재량에 달려있다고 결론을 내리고 계시니
6dB 상실 효과에 대한 갑론을박으로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아도 되는게 아닌가 합니다.
저음이 적게 들리는 심리적인 효과가 실재하고 거기에 맞춘 튜닝을 할 것인지 아닌지도 제조사의 재량에 맞기는게 맞다면
제품을 추천하기 위해 사용되는 타겟이 저음이 약간 부스팅된 형태라고 해서 지적받을 일은 아닐 것 같은데요.
이것도 제품을 추천하는 쪽의 재량으로 볼 수 있지 않을지...
골든이어스에서 사용하는 타겟 곡선을 산업 표준으로 쓰자고 주장하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추천하기 위한 척도로 실재하는 심리적 영향을 고려한 것일 뿐이니까요.;;
물론 개요에 적어놓으신 내용이 단순히 영문을 해석해 놓은 것일 뿐이고 6dB 상실효과는 없고 무시해야 한다는게 산미천님의 의견이라면 문제는 다르겠지만요.;;
오~~~ 일단 매우 환영합니다. ^^
일단 링크의 내용은 하나씩 읽어 보면 될 것 같고요, 우선 3가지만 질문 드리겠습니다.
1. Diffuse Sound Field가 갖춰진 청음실이 필요한 이유가 뭔가요?
2. 그리고 ER-4B랑 비교를 해야 하는 이유도 좀 알려주세요.
3. 처음에 작성하신 글에서는 6dB 상실효과가 있다고 하셨었는데 지금 링크를 주신 2004년도 자료에는 없다고 하시네요.
6dB 상실효과 관련 산미천님의 입장은 무엇인가요?
추가 질문.
링크의 글들 대충 읽어보았느데요(죄다 영어라서 넘 어려워요 T.T), 제가 이해하기로는 링크의 게시물 중 스피커와 이어폰/헤드폰의 저음부 차이에 대한 실험과 관련이 있는 내용은 올리브씨의 실험 중 일부분만 관련이 있는 내용이고 나머지 내용은 귀의 구조로 인하여 발생하는 스피커와 이어폰/헤드폰의 차이에 대하여 촛점이 맞춰진 실험 같습니다. 때문에 올리브씨의 실험내용 한장 빼면 저음과 관련된 데이터도 없구요.
제가 이해하기로는 지금 논의되고 있는 내용이랑 주제가 다른 실험내용으로 보입니다.
혹시 제가 잘못 이해한 것이라면 지적을 부탁드립니다. T.T
매우매우 조심스럽게 달아보는 댓글. . ㄷㄷㄷㄷ
4B여야 하는 이유. .
제가 아는 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
스테레오 음원은 청음실에서 재생시 나타나는 일반적인 고역의 감소를 감안하여
살짝 고역이 높게 녹음된다고 들었습니다.
(골귀에서도 룸EQ를 적용하는 것도 이 이유가 맞던가요? ;; 가물가물
http://goldenears.net/board/1223174 참고했슴다.)
4s는 ER이 지향하는 '플랫'에서, 이 살짝 높게 녹음되는 고음을 감안하여
그만큼 고음을 줄여놓은 것으로 알고 있고, ,
4b는 바이노럴 음원을 위해 나온 것이라서 ER 지향하는 플랫 그 자체를 타겟으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쓰고보니 궁금증: 위의 얘기가 맞다면 음 현재 G.E방식으로 볼 때 4s 측정치는
자체적으로 룸 EQ 보정이 들어간 것에 다시 룸 EQ 적용하는 꼴이 되는 건가요?
어쨋든 일괄적인 적용이므로 다른 이어폰과의 상대 비교엔 영향이 없겠지만요. )
그래서 '플랫한 이어폰, 스피커 사이의 비교'를 만약 할라치면 4b가 낫다는 말을 하시는거 같습니다.
예전에 시코에서 물어보고 얻은 개인적인 지식인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심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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