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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May
잡담 팔ㅄ됐슴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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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이
등록일: 2012-05-08, 23:56:06
조회 수: 1332
저는 운동을 좀.. 무게를 많이 친다고 하죠?
여튼 웨이트할 때는 1set에 최대 8회를 기준으로 운동하고, 좀 격한 단련을 좋아하기 때문에 부상도 잦습니다.
(물론 자랑은 아니죠..-_-;;)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운동하다가 부상당한거.. 기억나는 것 중 큰 것만 치면..
우측 햄스트링 늘어나서 6개월간 고생..(왼발잡이로 전향하게된 가장 큰 원인)
우측 손목관절 손상
좌측 엘보로 1개월 고생
좌측 정강이 골절
좌측 무릎 슬개건염
기립근 손상(3개월 정양)
우측 무릎관절 변형
등 입니다.
애초에 선천적으로 좋은 신체조건도 아니었고, 신장도 애매해고, 원래 체급에서 30kg가량 올려잡은 상태인데다가,
대학입시와 군입대 두 번의 시련으로 인해 체중도 심하게 들쑥날쑥했기 때문에 몸 내부 상태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닙니다.
요즘은 이제 이십대 중반이라서.. 또 한번 운동 놓으면 좀 위험하겠다는 생각에 체중유지하려고 좀 빡시게 돌리고 있습니다.
덕분에 얻게 된 우측 엘보..-_-;;
아직 고질적인 기립근 후유증이 안정되지도 않았는데..
아.. 잘 하지도 못하는 팔씨름 한답시고 괜히 나댄게 화근이었어..
첨엔 아무렇지도 않다가 오늘 벤치프레스 하는데 평소 강도에서 15kg이나 덜 올렸는데 몇 세트 못가서 힘이 쭉쭉 빠지는군요..
현재 찜질중입니다만.. 아무리 많이 곀어본 통증이라지만.. 관절과 뼈에서 우러나오는 이 은은한 통증은 도무지 적응이 안되는군요.
넉넉잡아 앞으로 한 달 동안은.. 그 때 가서 상태 봐서 더 쉬던지.. 여튼 앞으로 복부 제외한 상체운동은 쫑났습니다.
한 달 후엔 하체괴물이 되어있겠군요. ㅋㅋ
우울한데.. 음악이 절 달래주는군요.
DT880은 아무리 들어봐도 명기에요. 명기..
Angra - Spread Your Fire
Sonata Arctica - Don't Say A Word
Primal Fear - Unbreakable (Part 2)
너무 좋네요.
팔 아픈줄도 모르고 신나게 헤드뱅잉..!!
(혹시.. 여기 팬더 없나요?? 어서 5월 9일 00시가 돼서 에이핑크 정규1집 'UNE ANNEE'가 나오기를 고대하고 있지요..ㅡAㅡ)




jancook
발짐
Xenon.
HUE'
INSsoulJK
Aritoria
59호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