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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Oct
이어폰의 측정에 사용되는 개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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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등록일: 2009-10-31, 13:36:59
조회 수: 8157
음향적인 임피던스란 무엇일까요?
이어폰이나 헤드폰에서 사용이 되는 음향적인 임피던스라는 개념은 (정확한 한글용어가 무엇인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단지 전기에서 사용되는 임피던스의 개념과 혼동을 피하기 위하여 음향적인 임피던스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더미헤드를 제작하는 외국회사의 여러 가지 자료를 보면 상당히 난해하게 설명이 되어 있는데 사실 기본적인 개념만 이해를 하면 그리 어려운 개념이 아닙니다. 쉽게 설명을 드리기 위하여 주사기를 생각 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질문1.
주사기에서 주사바늘을 연결하는 구멍(빨간 동그라미 부분)을 막지 않고 피스톤을 움직이는 경우와 구멍을 손가락으로 막고 피스톤을 움직이는 경우 어느 쪽이 더 쉽게 피스톤이 움직일까요?
답변1.
구명을 막지 않고 움직이는 경우가 더 쉽게 움직입니다. (압력차이 때문이지요)
질문2.
피스톤의 마찰력은 동일하다고 가정을 하면 주사기의 용적이 큰 경우와 작은 경우 어느 쪽의 피스톤이 더 쉽게 움직일까요?
답변2.
용적이 큰 경우가 더 쉽게 움직입니다. (역시 압력차이 때문입니다.)
음향적인 임피던스란 것은 바로 주사기의 구멍을 막고 피스톤을 움직이면 막기 전에는 거의 없던 피스톤의 움직임을 방해하려는 추가적인 힘이 발생을 하는데 이러한 저항성분을 말합니다. 즉 주사기가 밀폐가 되면 주사기 안의 밀폐된 공간에서 발생하는 공기 압력의 차이로 인하여 피스톤의 움직임을 방해하는 성질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음향적인 임피던스라고 합니다.
음향적인 임피던스라고 하는 이름을 붙인 이유는 이어폰의 진동판이 움직이는 경우 주사기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밀폐되는 정도에 따라서 이러한 저항 성분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어폰의 경우 덕트(구멍)가 있는 제품도 있고 그렇지 않은 제품도 있는데, 이렇게 덕트를 사용하여 소리의 튜닝을 하는 원리가 바로 이어폰 내의 음향적인 임피던스를 조절하여 소리의 특성을 변화시키는 것 입니다.
음향적인 임피던스라는 것의 개념은 사실 알고 보면 특별히 어려운 개념이 아니지요?
Balanced Armature에서 발생하는 음향적인 임피던스
요즘 고가의 인이어형 이어폰에서 많이 사용이 되는 Balanced Armature (이하 줄여서 BA라고 표현하겠습니다.)의 구조는 아래의 그림과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BA는 이어폰 안에 아래의 그림과 같은 구조로 들어가게 됩니다.

위의 BA의 구조를 보시면 진동판(Diaphragm)의 위쪽과 아래쪽 공간이 완전하게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때문에 밀폐된 공간에서 발생하는 음향적인 임피던스는 빨간색 네모박스 안의 공간으로 인하여 발생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공간 즉 진동판의 뒤쪽의 공간은 일반적인 다이나믹형의 제품에서는(어떠한 구조로 만들지는 만들기 나름이긴 하지만) 밀폐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때문에 일반적인 다이나믹형 이어폰에서는 유닛 자체적인 음향적인 임피던스 성분만을 고려하면 BA형의 유닛이 다이나믹형의 유닛보다 음향적인 임피던스 성분이 큽니다.
그리고 이러한 특징으로 인하여 BA의 진동판에 대한 구동이 다이나믹형의 진동판에 대한 구동보다 더욱 정밀하게 된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BA의 음향적인 임피던스 성분이 더욱 크기 때문에 더욱 많은 힘이 필요하고 BA에서는 더욱 큰 힘으로 진동판을 제어하기 때문에 불 필요한 공진 등이 덜 발생하다는 것 입니다.
산미천님이 링크를 해 주신 BA의 임피던스와 다이나믹형의 임피던스에 대한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이런 내용입니다.
실제의 귀와 모형귀(Artificial Ear)에서 발생하는 음향적인 차이
이어폰의 소리를 측정할 때에는 실제 귀의 모형과 비슷하게 모형귀(Artificial Ear)를 만들어서 이어폰의 소리를 측정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모의 귀는 실제 사람의 귀와 완벽하게 같지 않으므로 몇 가지 음향적인 특성을 고려하여 보정을 해 주어야만 실제로 사람이 듣고 느끼는 소리로 변환이 됩니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실제의 귀와 모형귀의 차이를 RECD(The real-ear-to-coupler difference)라고 합니다.
즉 단순하게 이어폰과 마이크를 적당하게(밀폐에만 신경을 써서) 연결한 이후에 이어폰의 주파수 응답특성을 측정하면 측정된 주파수 응답특성은 실제로 인간이 느끼는 주파수 응답특성으로 측정이 되지 않고 여기에 RECD를 적절하게 보정을 해 주어야만 인간이 실제로 느끼는 주파수 응답특성으로 변환이 된다는 말입니다.
참고
이러한 RECD의 곡선은 제조사의 모델마다 그리고 제조사마다 조금씩 다르고 일본의 후치노베씨 같은 경우는 이러한 보정작업을 하지 않은 데이터를 공개하십니다. 그래서 골든이어스의 데이터와 차이가 발생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RECD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산미천님이 정리하신 내용을 인용하면 아래의 3가지 요인에 의하여 변화가 됩니다.
1. 귀의 임피던스 특성
2. 삽입에 따른 이도의 체적 변화
3. 밀폐된 이도에서의 음향반사
상기 3가지 요인에 대하여 간단하게 설명을 해 드리기 위하여 아래의 그림을 인용하겠습니다.

1. “귀의 임피던스 특성”은 이어폰이 귀의 안쪽에 삽입이 되면 이도의 공간이 밀폐가 됩니다. 때문에 이도의 안에서는 음향적인 임피던스가 발생을 하게 됩니다. 위의 그림을 참조하시면서 질문1.의 주사기를 생각하시면 이해가 되실 것 같습니다.
2. “삽입에 따른 이도의 체적 변화”는 이어폰의 삽입이 깊게 되면 이도 내의 용적이 작아지므로 음향적인 임피던스는 커지게 됩니다. 역시 위의 그림을 참조하시면서 질문2.의 큰 주사기와 작은 주사기를 생각하시면 이해가 되실 것 같습니다.
3. “밀폐된 이도에서의 음향반사”는 이어폰에서 나온 소리가 고막에 도달하기까지 이도의 구조에 따라서 공진이 발생하므로 소리가 변화가 된다는 내용입니다.
이어폰(발음체)의 동작방식과 RECD와의 연관성?
산미천님과 nalsse님의 의견은 BA형 이어폰의 경우에는 음향적인 임피던스가 크기 때문에 현재 골든이어스에서 이어폰의 측정에 적용을 하는 RECD를 그대로 사용을 하고 다이나믹형의 이어폰 측정에서는 RECD를 적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과연 이러한 주장이 사실일까요?
우선 산미천님과 nalsse님의 주장에는 몇 가지 의문점이 있습니다.
1. RECD는 상기 3가지 요인에 의해서 변화가 되는데 갑자기 왜 이어폰에서 사용이 된 드라이버의 임피던스 특성과 연관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음향적인 임피던스라는 용어만으로 연관을 지어서 생각을 하시는 것 같은데 BA형과 다이나믹형 이어폰의 음향적인 임피던스가 발생하는 공간과 모형귀에서 발생하는 음향적인 임피던스가 발생하는 공간은 별개입니다.

즉 위의 그림을 보시면 이해가 쉬우실 것 같은데 BA형 제품에서 발생하는 음향적인 임피던스는 이어폰 안의 BA내부적으로 발생을 하는 음향적인 임피던스 특성을 말합니다. 그리고 RECD의 특성에 영향을 미치는 음향적인 임피던스는 밀폐된 이도에서 발생하는 음향적인 임피던스를 말합니다.
2. 산미천님과 nalsse님의 의견은 BA형 제품은 음향적인 임피던스가 크기 때문에 음향적인 임피던스가 크더라도 진동판을 움직이는 힘이 크기 때문에 이도의 음향적인 임피던스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RECD를 적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셨는데요.
산미천님과 nalsse님이 말씀하고 계신 음향적인 임피던스는 BA형 드라이버의 내부적인 상황입니다. 물론 BA형 제품의 자체적인 음향 임피던스가 다이나믹형 제품보다 크기 때문에 진동판을 움직이는 데에 다이나믹형 제품보다 더 큰 힘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RECD에 영향을 주는 이도에서 발생을 하는 임피던스에는 영향을 주지 못하거나 적어도 큰 영향이 없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즉 용어만 같을 뿐 음향적인 임피던스가 발생을 하는 공간이 다릅니다.
게다가 RECD가 영향을 받는 요인은 음향적인 임피던스뿐만이 아닙니다. 이도내의 구조 역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때문에 RECD전체를 빼는 것에는 의문이 듭니다.
3. RECD에 영향을 미치는 밀폐된 이도의 공간에서 발생하는 음향적인 임피던스는 이어폰의 진동판이 많이 움직이면 공간이 작아지므로 음향적인 임피던스가 커지게 되고 작게 움직이면 음향적인 임피던스는 작게 됩니다.
즉 이도의 공간에서 발생하는 음향적인 임피던스는 이어폰의 진동판이 움직이는 크기와 상관이 있지 진동판이 움직이는 방식과는 상관이 없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즉 볼륨만 동일하다면 이도내의 음향적인 임피던스는 발음체의 동작방식에 관계 없이 일정하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음향적인 임피던스가 발생을 하는 원인을 생각해 보시면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주사기를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4. 산미천님도 정리를 하셨듯이 RECD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음향적인 임피던스(이도 내에서발생하는 음향적인 임피던스)는 있지만 발음체의 종류 즉 발음체 내부의 음향적인 임피던스에 대한 것도 RECD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는 내용은 산미천님의 의견에서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관련된 근거자료를 계속해서 알려달라고 한 부분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5. 혹시나 하고 상용 더이헤드를 사용하여 측정을 하는 HeadphoneInfo에서 측정을 한 주파수응답특성과 현재 산미천님과 nalsse님이 문제가 있다고 주장을 하시는 다이나믹형 이어폰인 PX300의 주파수 응답특성을 제가 측정을 한 데이터와 비교를 해 보았는데 그 결과는 측정오차의 범위 안에서 동일하다고 생각됩니다.

검정색: 골든이어스 측정치
빨간색, 연두색: HeadphoneInfo의 측정치
위의 결과를 보면 만일 산미천님의 주장이 맞다고 하더라도 그 차이는 아주 미미한 차이이고, 그 정도의 차이는 측정에 따른 오차의 범위보다 훨씬 작으므로 발음체의 동작방식은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이 글은 산미천님과 nalsse님의 특별한 이견이 없으시면 아래의 개인적인 의문 사항은 제외를 하고 Study 메뉴로 이동이 될 예정입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이 글은 적어도
'이도를 완전히 밀폐시키는 커널형 이어폰:이라는 착용형식이 같은 한에서는 발음체 차이(BA냐 진동판이냐)를 가지고
측정시 보정에 차이를 둘 필요가 없다'는 것을 말하고 계시는게 맞는거죠?
제가 이해한 것이 맞다면-생기는 궁금증이 있는데,
발음체형식차이가 아닌 착용형식차이에 따라 보정방법을 다르게 할 필요는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이지요.
밀폐공간으로 인해 오는 임피던스의 경우 오픈형이어폰, 헤드폰이 커널에 비해 많이 적지 않나요?
여튼 중간 쯤 읽다가 가히 할 말을 잊었다능..뭐 제가 딱히 드릴 말은 없고:
(모님 曰, 업계에선 골든이어즈의 측정치와 헤드룸&HI 측정치 간 만큼 오차가 나면 다른 제품으로 간주한다고..)
..여튼 계속 본질에 빗나간 말씀만 하시니 저는 그저 슬플 따름입니다.
저는 산미천님이 말씀하신 내용에 대하여 설명을 하였고 또한 산미천님에게 제가 가지고 있는 의문점에 대하여 문의를 하였습니다. 그러면 산미천님은 제가 질문을 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주시는 것이 순서에 맞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제가 설명을 한 부분에서 틀린 곳이 있으면 지적을 해 주시고 제가 질문을 한 내용에 대해서는 답변을 주시면 됩니다.
본질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그리고 월요일에는 CX300을 다시 한번 보다 더 정밀하게 측정을 해 보겠습니다. 산미천님이 겹치기 하신 그래프는 너무 위로 붙이셨는데 왜 자꾸 그 그래프를 사용하시는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겹치기를 한 그래프에서도 오차가 그렇게 심한가요?
그리고 제가 CX300을 구입해서 실제로 테스트까지 한 이유는 nalsse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서로 연결이 되어 있으니 혹시나 하고 테스트를 해 본 것이구요. 결과는 역시나 였지요.
nalsse님도 실리콘 튜브가 있으니 CX300으로 한번 테스트를 해 보시면 쉽게 아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실제의 소리와 RECD의 보정치를 제외한 데이터 즉 Raw데이터와 어느쪽의 소리가 실제 들리는 소리와 비슷한지요. 어차피 월요일에 제가 올리겠지만요...
이미 모든 대답을 다 드린것 같은데 무엇을 밝히라고 하시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본문의 입/출력 음향Z에 관한 부분 역시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 설명이구요. 독립적일 수 없는건데 독립적이라고 하시니..
다시한번 설명드려 봅니다.
1. 전기 출력Z가 전기 입력Z보다 낮다 -> 앰프의 출력이 전기 입력Z를 따라간다( 예) 미니기기(일반적으로 출력Z가 1~10옴사이가 나옵니다)에 er4p(입력Z가 20옴 좀 넘습니다)를 직결한 경우, 미니기기의 주파수 응답특성이 er4p의 임피던스 특성을 따라갑니다)
다음은 h140(출력 임피던스 1~2옴)의 무부하, er4p, er4b, er4p+100옴 사용시의 결과입니다. 상기내용대로의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음향 임피던스 역시 전기 임피던스와 매우 유사한 특성을 가집니다.
3. 음향 출력Z가 음향 입력Z보다 낮다 -> 변환기(이어폰)의 출력이 음향 입력Z를 따라간다
4. 산미천님께서 알려주신 정보에 따르면 콘덴서 마이크의 입력Z의 경우
5. ba형 iem의 경우, 진동판의 강성이 높음 -> 컴플라이언스가 낮음 -> 높은 출력 Z를 가짐 -> 이어폰의 출력이 mic에서의 음향입력Z를 따라가게 되어 응답특성에 변화가 오게 됩니다.
6. 다이나믹형 iem의 경우, 진동판의 강성이 낮음 -> 컴플라이언스가 높음 -> 낮은 출력 Z를 가짐 -> 이어폰의 출력이 이어폰 자체의 음향 출력Z를 따라가게 되어 응답특성의 변화가 없습니다.
문제되는 부분이 있나요?
cx300의 결과는 이미 몇주전에 실험을 끝낸 상태입니다. 결과가 납득할만했기에 계속 건의를 드렸던 것입니다.
1. 물리적으로 최대한 더미헤드의 raw와 비슷하게 나오도록 튜브를 만듬.(ex90의 raw 데이터 이용)
2. cx300과 ex90의 계측.
ex90의 제 헤드와 711 커플러의 raw 데이터비교입니다. 검은 선이 제 헤드의 것이고 파란선이 711커플러의 것입니다.
cx300의 비교입니다. 헤드폰인포와 헤드룸의 df데이터를 제 헤드에서의 B&K df 보정치(예전에 산미천님께서 올려주신 비교자료의 것을 변환적용, 약간의 오차는 있을 수 있습니다만 경향비교에는 문제 없습니다)와 비교하였습니다.
3. er4s의 계측.
제 자작헤드, ety, pcmag의 er4s raw 데이터 비교입니다. 맨 아래 얇은 검은선이 자작헤드, 중간의 굵은회색선이 ety, 중간의 붉은선 2개가 pcmag의 LR 입니다. 다이나믹형의 것들과는달리 고음역에서 굉장히 많은 감쇄가 나타납니다.
4. cx300과 ex90의 경우는 기성 헤드의 raw와 그나마 비슷햇으나, er4의 경우는 고음역이 많이 감쇄됨.
이정도로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어차피 사이트의 운영과 결과에 대한 최종판단은 토미님이 하시는 것이니 더이상의 말씀은 드리기가 좀..ㅎ
아참, cx300이 리비젼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스케일에 문제가 있어 수정하였습니다.고음역대에 맞추어 노멀라이징을 해보니, 고음역대의 raw데이터는 매우 유사하게 나옵니다. 저음역대의 음량은 산미천님께서 건네주신 포스텍 사의 cx300유닛의 기술문서를 보니 세팅(유닛뒷면 구멍튜닝)의 변화에 따라 저정도의 차이는 가볍게 나오더군요. 그래서 리비젼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강하게 들었었습니다. 결국 cx300은 참고용으로 사용하기에 좀 의심이 가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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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가지 궁금한 것은 현재 이야기중인 부분을 다시 정리를 하면 산미천님과 nalsse님의 주장은 다이나믹형 이어폰에서는 RECD를 빼라고 하신 것 아니었나요? 그런데 지금 nalsse님의 댓글을 읽어 보면 그게 아니라 RECD의 그래프를 조정해야 한다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주장하시는 내용이 바뀐 것인지 아니면 제가 그 동안 오해를 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제까지는 분명 RECD 자체를 빼야 한다고 하셨었는데요 참 이상하네요... 제가 드린 질문 2번의 내용이 바로 그것이거든요. 아주 미세한 조정이라면 그럴 수도 있는데 산미천님과 NALSSE님의 주장은 미세한 조정이 아니라 RECD자체를 완전히 빼라는 것이었거든요.
만일 현재 주장하시는 내용이 현재 골든이어스에서 사용을 하는 RECD커브를 수정해야 하는 내용이라면, 그렇다면 어떻게 수정을 해야 하는지를 말씀해 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즉 어떤 주파수 부분을 얼마나 올리거나 내리거나 해야 하는지를 알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ba형과 다이나믹형 iem의 경우는 구조적인 차이때문에 동일한 eq를 사용하여 보상하게되면 결과에 큰 오차가 발생하게 됩니다. ba형의 고음역 보상에 필요한 eq만큼 오차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현 골든이어스 헤드에서는 이부분을 동일하게 처리하고 있어서 이의제기를 한 것입니다.
정정합니다. 낮에 혼동이 있었습니다. recd는 높은 출력임피던스를 가지는 변환기에 국한하여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커플러의 형태에 따른 오차는 보통은 각 제조사들의 df eq에 포함되어 보정이 이루어지는 듯 합니다.
사용하는 용어의 차이는 그 부분을 파악한 이상, 큰 의미가 없고, 제 요지는 이렇습니다.
"ba형iem과 다이나믹형 iem간에 적용되는 보상 eq는 달리 적용되어야 한다" 이것이 제 일관된 주장이고, 그 차이는 위 데이터정도의 차이는 나옵니다. 그리고 얼마만큼의 수정이 이루어져야 하는지는 소지하고 있는 이어폰들의기성헤드에서의 raw data를 입수하지 못하는 여건상 trial&error 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물리적인 부분의 응답성을 다이나믹형 iem에 최대한 맞췄고, 토미님께서는 풀사이즈 헤드폰에 맞추어 헤드를 제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경우는 샘플이 아주 부족하여 아직까지는 3~5khz언저리의 수정만을 행하고 있습니다만, 토미님의 커플러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의 보정을 위해 raw 데이터와 recd를 제하고 df보정만을 행한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raw데이터와 df보정 데이터를 이용하여 기성헤드에서의 계측 결과와의 차이를 보면서 조정을 해나가는 방식입니다. 토미님께서 공개하신 데이터는 이부분의 데이터가 없어서 얼마나 수정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기는 힘든것 같습니다. 현재로서 확실한것은 토미님의 헤드에서는 bat형을 제외하고 나머지 결과들에서 고역이 다소 많이 계측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자작 헤드의 이상적인 조정은,
1. 기성 헤드의 linear 데이터를 기준하여 더미헤드의 linear 데이터를 최대한 맞춘다(보상eq 작성).
2. 위에서 조정된 linear eq에 iso나 b&k의 df eq를 추가하여 보정한다.
이런 형태입니다. linear 데이터의 조정만 잘 해놓으면 df eq쪽의 추가에서는 오차는 거의 없게 됩니다. arta의 mic 보정을 활용하게 되면서 이 작업이 비교적 수월하게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머리는 아프지만 꽤나 정교하게 조정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이런 형태로 조정한 er4s의 계측 결과는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본문의 음향임피던스에 관한부분은 약간의 수정이 있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변환기의 출력 음향임피던스와 고막의 입력 음향임피던스가 독립적이라고는 생각이 안되거든요.
이제야 실마리가 좀 보입니다. 저희들의 극성을 감내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다 골든이어스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때문에 그런것이겠거니 생각해 주시면.. 절대 시비거는거 아니에요. 이부분에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근데 궁금한 점이 ba형과 다이내믹형 사이에 보상이퀄라이져라는 것이 어느정도의 음향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도커플러랑 관련된 문제인 것 같은데요. 음이 빠져나가는 정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어야 한다는 소리인가요?
리니어에 관한 조정이 어느정도인지도요.
공부좀 더 해야 겠네요....
그리고 골든이어스의 발전~회이팅!
근데 솔직히 이해가 되지 않는 점은 RECD라는 용어를 잘 못 사용했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산미천님이 작성하신 글에서 결론을 내리기 전에 인용을 하신 (내용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 RECD에 관한 내용인데 만일 RECD라는 용어에 관하여 오해를 하고 있었다면 그 글은 어떻게 작성을 하신 것인지 매우 궁금해지네요. 왜냐하면 그 부분 즉 인용을 하신 부분의 내용은 전부 맞거든요. 그래서 제가 인용을 하신 부분은 맞는데, 산미천님의 의견인 결론만 이상하다고 말씀을 드렸지요. 만일 RECD라는 용어에 대하여 오해를 하고 계셨다면 그 부분도 잘 못 썼어야 하지 않나요?
그리고 또 한가지 이상한 점은 그럼 이게 결론이라면 지금까지 그렇게 많은 시간 동안 말씀하려던 것이 골든이어스의 측정치가 틀리긴 하였는데 어디가 얼마나 틀렸는지는 정확하게 모른다. 이 정도가 되는 것 같은데요. 그럼 이 이야기를 하려고 지금까지 그렇게 많은 시간을 소비하신 것인가요?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해도 논리적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네요.
recd 라는 용어에 대해서는 상당히 모호했던게, recd를 다이나믹 드라이버와 연관시켜서 적어놓은 논문이나 계측치, 혹은 의견이라도 저는 골든이어스를 제외하고는 단 한 건도 본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이제까지, 당연히 recd는 ba형 드라이버와 같이 진동판의 강성이 강한 드라이버에 국한하여 사용되는 용어인 것으로 파악을 하고 있었구요. 거기에서 비롯된 문제인것 같은데, 저는 지금도 recd라는 용어를 다이나믹 드라이버에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좀 많이 회의적인 생각입니다. recd라는 용어는 ba형 유닛 혹은 정전식 유닛에만 사용하는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상용 커플러에서의 recd eq는 다이나믹형에는 전혀 필요가 없지요.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에 적어둔 코멘트는 좀더 파고들어보면 확실해 지겠지요. 쓰다보니 알겠네요. 낮에는 제가 혼동을 했던 것 같습니다. 아직도 저는 제 의견이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recd라는 용어를 다이나믹형에 사용하는 경우를 본 적이 없습니다. 사용하지 않는다고 봐야 겠지요. 다이나믹 드라이버에는 (상용 커플러에서 칭하는 개념의)recd를 쓸 필요가 없으니까요. 이에 관한 내용이 b&k의 기술백서에 나왔고, 그에대한 이론적인 설명을 이제까지 산미천님과 제가 해온 것입니다. 토미님께서는 다이나믹 드라이버에도 (ba/다이나믹형 관계없이, 커플러의 차이에 따른)recd는 적용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시니 그 부분을 계속 지적하게 됩니다. 당연히 서로간에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다이나믹 드라이버(비닐 진동판)를 사용한 recd관련 논문혹은 의견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나온 것을 보신 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있다면 확실히 제가 잘못 생각하는 것이겠지만, 없다면 토미님께서 생각하시는 정의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해보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토미님께서는 recd라는 용어를 어떤 경로로 파악하고 계시는지요? 이미 아시겠지만, 전문 용어들의 약어는 풀어쓴 용어를 그대로 이해하면 안되는 경우도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용어의 범주가 생각과는 다른 경우가 쉽게 발생하기 쉽기때문에..
그리고, 저야말로 이상하게 생각하는 점이, df 보정 후 계측결과가 위에 올리신 만큼이나 상당히 틀어져 있는데도 그게 착용시의 오차범위 안이라고 생각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직접 해보니, 얕게 착용이 되는 싱글플렌지형 이어폰에서는 어지간하면 착용시 그리 큰 오차는 없던데요. 비정상적으로 많이 집어넣거나 누음이 발생하면 오차가 좀 커지긴 했습니다만..
또한, 제가 말한 어디가 얼마나 틀렸는지 정확하게 모른다는 표현은 골든이어스의 raw 데이터와 보정 eq를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정확한 df가 적용되고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이니까요. 게다가 제 결과로는 cx300의 신뢰성 역시 문제가 있어보이는 상황이고. 현재로서 제시하신 데이터 만으로는 다이나믹형에서는 4khz이상이 5db이상 더 나오고 있다는 말씀밖에는 못드리겠습니다. 노멀라이징의 문제가 아니라 확실히 틀어져 있는것으로 판단된다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데이터가 공개되지 않으니 당연히 이정도의 수준밖에는 의견을 드리지 못합니다. raw 데이터도 모르고 어떠한 df로 보정이이루어지고 있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자세하게 의견을 드릴 수 있겠습니까. 산미천님께서도 이정도의 의견을 계속 드렸던 것이고, 그때마다 recd때문에 언쟁이 벌어진 상황입니다. 원하시는 구체적인 보정치는 대강 보정된 df만가지고는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지요. ba형의 것을 그대로 사용한 결과니까요. 현재 사용하시는 인이어용 eq는 상용헤드에서 recd라고 불리는 성격의eq(이후 recd라 칭합니다)가 포함된 것이고, 이게 다이나믹형에 그대로 적용된다면 당연히 자작 커플러에서는 recd만큼이 틀어지게 됩니다. 이부분은 직접 계측해서 테스트 해보시면 그 차이가 어느정도인지 파악되실 듯 합니다. 커플러가 다르니 제 것과는 다른 보정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말씀드린 내용이 그렇게 많은시간을 소비하여 말씀드릴만한게 아니라고 하시면 저로서는 더이상 말씀드릴게 없지요. 저는 이런 부분 하나하나가 헤드의 정확도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절대적인 데이터가 중요한 사이트에서 이 이야기가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받아들이시는건 상당히 위험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본문의 하단에 반문주신 내용들도 제 생각으로는 오류가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풀사이즈/온이어 헤드폰의 경우는 상당히 많이 틀어져 있습니다만, 이것은 다음에 논의해보지요. 어쩌다 올 초의 산미천님과 토미님과의 댓글 대화를 보게 되었는데, hd650의 신뢰할만한 raw 데이터를 입수하셨었더군요.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확한 linear data를 뽑으신 후, 정확한 df eq(해당 업체의 것을 사용하는게 가장 좋지만, 여의치 않으면 국제규격의 것이라도)를 적용하여 보시면 현 골든이어스의 더미헤드가 얼마나 틀어저 있는지 아실 수 있을것입니다. 오차는 생각보다 좀 큽니다.
저는 첨부하신 글을 읽으면서 높은 음향Z 라는 의미를 Z = p * V 로 해석해서 높은 음압(큰 소리)로 해석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앞쪽 본문 내용에도 실제 음압(dB)과 측정된 Hz 사이의 상관관계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고, 실제로 낮은 음압에서는 특정 주파수에 대해서 측정이 안되므로 RECD를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된다는 내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소리를 발생하는 기기(이어폰) 자체의 음향 임피던스로 해석하는데는 조금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언급하신대로 커플러의 음향Z의 특성으로 인해서 커플러가 측정할 수 있는 음향Z보다 낮은 음압의 소리는 당연히 문제가 생기겠지요.
그러므로 충분한 음압 (볼룸)으로 측정을 한 후에 RECD 를 적용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 첨부자료의 핵심이 되는 부분입니다. 1페이지의 정의부분에 나온것인데요, 위에서 말하는 high-impedance source 는 보청기에 사용되는 ba형 유닛을 이야기 하는 것이고, low-impedance acoustic load는 다이나믹 형을 포함한 그 외의 유닛입니다. 당시에는 인이어형(혹은 그에 가까운) 정전형 유닛이 없었었지요. thus the SPL developed in either coupler will be proportional to the acoustic impedances of those couplers. 이 부분은 제가 위 댓글에서 6단계로 달아둔 전기적인관점에서 입출력 음향임피던스 설명드린 부분이 한줄로 설명된 부분입니다. 여기서 다이나믹형 드라이버는 recd라는 용어의 적용 대상에서 배제되게 됩니다. 양 커플러간 같은 응답특성이 나오고 있으니(귀의 임피던스 특성에 큰 영향을 받지 않으니) 논의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이후의 내용은, 인간의 귀특성을 비교적 잘 모사한 zwislocki 커플러와 그렇지 못한 2cc 커플러간에 입출력 임피던스로 인한 차이가 나타나는 것을 계측하여 설명하고 그 해결방안으로 보상eq(recd)를 적용하는 것을 제시하는 내용입니다. recd의 산출방법도 있구요. recd에서 말하는 실이와 커플러간 차이는 zwislocki 커플러(현재 기성 더미헤드에서 사용되는 iec60711커플러 역시 실이에 가깝다고 보셔도 됩니다)와 2cc 커플러간 차이라고 해석하셔도 무방합니다. zwislocki 커플러와 iec60711 커플러는 귀의 특이적인 음향특성까지도 재현되어 있어서 별다른 보정없이도 제대로 계측되게 되거든요. 현 골든이어스의 실리콘 튜브는 이도 특성이 완벽히 재현되지 않은 2cc 커플러에 가깝습니다. ba형에는 recd가 필요하게 되고, 다이나믹 형에는 recd가 필요없어지게 되는 것이지요. 그럼 실리콘튜브에서의 raw 데이터의 그 오차는 뭐냐는 물음이 생기실 겁니다. 그것은 커플러의 설계차이로밖에 설명드리기가 힘듭니다. 이부분에 대한 eq보정이 자작헤드에서는 필요하게 됩니다. 통상 7mmx22mm 튜브정도에서 가장 이도의 특성과 유사해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711커플러정도의 특성은 나오지 않기 때문에 eq보정이 추가로 행해져야 하게 되는 것입니다. 게다가 계측장비상의 문제로 골든이어스의 경우는 직경 10mm 튜브를 사용하고 있지요. 여기서 오는 차이 역시 eq로 보상이 들어가야 합니다. 자작 커플러는 변수가 많아서 어차피 모든 경우의 수에 있어서 계측 후 검증&보정을 행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이 차이를 recd라는 용어를 사용해버리면 대화에 혼동이 오게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그것을 recd라고 부르지 않으니까요. 이부분때문에 논쟁이 길어지네요.
아참, 위의 글을 단지 음압의 차이로 인한 차이로 해석하시면 안됩니다. 계측해보아도 볼륨의 양은 응답특성에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고, 말씀하신 Z=p*V 로 해석하더라도, 이도의 음향 임피던스를 ba형과 다이나믹형의 경우 다르게 산출하게 됩니다. 다른글의 댓글에도 달았지만, 출력임피던스가 높은 ba형 유닛의 경우, 음압이 변하는 형태로, 다이나믹형의 경우는 체적속도가 변하는 형태로 동일한 음향 임피던스를 달성하게 됩니다. 이로인하여 ba형 유닛의 경우에는 응답특성(소리)에 변화가오게 되고, 다이나믹 형의 경우는 체적속도만 변하므로 소리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이 이야기는 다소 난해한 이야기라 혼동이 올 수 있어서 이해하기 쉽게 위 댓글에서는 전기적인 관점으로 달았습니다. 같은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제발 이야기를 하시기 전에는 자료를 먼저 제시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근거자료도 없이 이야기를 하시면 언쟁이 일어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요? 이런 식으로 자꾸 이야기를 하니깐 자꾸 길어지는 것이지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면 RECD라는 용어에 대한 개념의 정리는 산미천님이 작성하신 글 중 인용된 부분에 자세히 있습니다. 저는 그 내용을 보고 이해를 한 내용입니다. http://goldenears.net/board/28068 바로 이 게시물이지요. 그런데 동일한 내용에 대하여 글을 작성하신 산미천님이나 nalsse님은 다르게 이해를 하고 있으셨지요. 그게 이상하다는 것 입니다.
위의 링크의 글에서는 RECD가 영향을 받는 요인으로 3가지 요인으로 설명을 하셨는데, 지금 용어에 대한 오해라고 말씀하시는 부분에 대한 산미천님과 NALSSE님의 주장은 음향 임피던스 관련 부분만 이야기를 한 것이다. 라는 것 아닌가요? 어떻게 그렇게 생각을 할 수 있느냐? 라는 의문입니다. 즉 본문에서 인용을 한 부분에서는 정확하게 설명을 하고 어떻게 본인들의 생각은 다르게 할 수가 있는가? 하는 점 입니다. 내용에 대한 이해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글을 인용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면 도저히 발생 가능한 상황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RECD를 다이나믹 드라이버와 연결을 시킨 사람은 제가 아니구요, 산미천님과 nalsse님이시지 않나요? 그래서 제가 관련된 자료를 계속해서 요청을 드렸던 것이구요. 이제는 정 반대로까지 이야기를 하시니 저는 많이 답답하네요. 다이나믹형 드라이버에서는 RECD를 빼야 한다고 주장하시던 분은 분명히 산미천님과 nalsse님이신데.....
그럼 이것도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시다가 용어에 대한 오해를 한 것 같다. 그렇게 결론을 내리시려는 것인가요?
그리고 정말 이해가 안 되는 점은 왜 산미천님은 본인이 주장을 하시다가 갑자기 왜 NALSSE님만 이런 저런 댓글을 다시는지요?
제가 보기에는 토미님께서 용어를 잘못 이해하고 계신 것으로밖에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헤프닝이 발생하게 된 거라 봅니다. recd라는 용어는 출력 임피던스가 높은 변환기를 전제로 생긴 용어입니다. 당연히 용어의 적용에도 다이나믹형은 배제되어야 합니다. 위의 연구논문에서도 1페이지 정의부분에 ba형과 다이나믹형의 출력임피던스 차이에따라 커플러의 종류에 따라 응답차가 ba형과 다이나믹형간에 다르게 나올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안타깝게도 현 실리콘 튜브 커플러는 귀의 임피던스 특성을 정확히 모의해 내지 못하기 때문에 2cc커플러와 비슷하게 ba형에 대한 recd보정이 추가로 필요해지게 됩니다.
오해가 없기 위하여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recd는 빠져야 합니다.
제가 RECD에 대하여 이해를 하는 부분은 바로 신미천님이 작성하신 글(http://goldenears.net/board/28068)에 나와 있는 아래의 부분 때문입니다.
산미천님이 작성하신 위의 링크의 글에서는 RECD가 위의 3가지 요인에 의하여 영향을 받는다고 분명히 이야기 하셨는데, 지금 다시 변경이 된 nalsse님의 주장은 결론적으로 RECD는 위의 3가지가 아니라 1번 즉 귀의 임피던스 특성에 의해서만 영향을 받고 있다는 말을 하시는 것이거든요.
그럼 저한테 이러한 이야기를 하실 것이 아니라 산미천님에게 작성하신 글의 내용을 수정하라고 하셔야 하지않나요?
제가 드리는 이야기는 중간에 recd 정의에 관한 내용에 대하여 잠깐 혼동이 왔을 뿐 계속 같은 이야기를 드리고 있습니다만.. 제가 자꾸 말을 바꾸고 있다고 받아들이시는게 저로서는 더 이해가 안됩니다. 이야기를 하는데 전달이 되지 않으니 같은 내용을 다른 방식으로 계속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말씀드리다 보니 recd의 정의를 토미님께서 오해하고 계시는 것 같아 그부분에 관한 내용을 덧붙여서 설명드리고 있는 것이구요.
덧붙여서,
위 히스토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recd라는 용어 자체가 높은 출력임피던스를 가지는 보청기와 그렇지 않은 제품들 간의 실이(zwislocki 커플러)와 높은 출력임피던스를 가지는 변환기의 응답특성을 제대로 모의해내지 못하는 커플러(2cc 등등) 간의 응답특성의 차이를 뜻하는 용어입니다. 이 용어를 낮은 출력 임피던스를 가지는 변환기에 그대로 확대해석/적용을 하시게 되니 상기 글을 곡해하시게 되고 이런 논쟁이 벌어지게 된 것이라 봅니다.
추가 : 다이나믹형의 계측에도 당연히 커플러에따라 보정eq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만, 그것을 recd로 칭하시면 안됩니다. 이번의 경우처럼 의사소통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어찌되었건 정리를 하면 산미천님과 NALSSE님의 주장을 제가 이해를 한 순서대로 정리를 하면 아래의 순서로 변경이 되어 왔습니다.
1. 다이나믹형 이어폰에서는 RECD를 빼야 한다.
2. RECD의 정의에 대하여 오해가 있었다. (RECD는 3가지 요인에 의하여 영향을 받는데 우리(산미천,NALSSE)는 RECD를 인피던스에 의한 부분만을 이야기 했다.그래서 혼동이 있었다.)
3. 아니다 내가(NALSSE) 어제는 오해를 했었다. (RECD는 임피던스에 의해서만 영향을 받는 부분을 말한다.)
4. RECD는 3가지 영향을 받긴 하지만 임피던스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다.
도대체 주장하시는 내용이 위의 1~4번 중 무엇인가요?
댓글 달 때마다 요점이 바뀌니 이제는 정말 무슨 말을 하고 계신줄도 모르겠습니다.
1. 맞습니다.
2. 산미천님은 제외 하시구요, 제가 말한 오해라는것은 recd의 정의 부분입니다. 말씀하시는 내용은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지금의 의견을 가지고 있었으나 어제 잠깐 혼동이 왔었습니다. 토미님께서는 다르게 이해하고 계시더군요. 제가 틀렸다는 가정하에 이해하다보니 그런 일이 생겼습니다.
3. 의 경우는 다이나믹형과 ba형 유닛 간의 차이는 임피던스에 의해서 대부분의 영향을 받는다는 말입니다.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4. 의 경우는 recd "만" 떼어놓고 말하면 3가지 영향을 받는게 맞습니다. 다이나믹형의 경우는 위에 올려주신 recd의 3가지 요인 중에서 2, 3번 요인의 영향을 받겠지요. 하지만 다이나믹형에 recd라는 용어를 붙이는것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해당사항 없으니까요.
제가 볼때 토미님께서 이해하시는 recd라는 용어 자체에 문제가 있습니다. recd, real-ear-to-coupler-response 라는 단어는 실이(zwislocki, 711 커플러 등등 포함)와 커플러(2cc, 실리콘튜브 등등)간의 응답성차이만을 말합니다. 이 용어의 전제가, ba형 등 출력임피던스가 높은 유닛들에 대한 것이구요. 위에 달아놓은 글들을 다시한번 천천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이나믹형에서 recd라는 용어를 사용하시는 것 자체가 이상한 것입니다. 토미님과 의견이 갈리는 근본적인 이유가 이것입니다. recd 용어 자체를 다시한번 검토해 보시길 바랍니다.
지금에서야 이글을 읽게 되네요...지금까지 리뷰를 어떤 생각으로나 본건지 회의가 드는군군요 ㅎㅎ
아무튼 이 스터디란은 자주 애용하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토미님
PS. 위 댓글들이 무지무지 길군요...




#17
통통한오뎅
화수분o_o
[망했당]utahbo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