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징이나 뇌에이징에 대해서 말씀들하시는데 그다지 관련된 글은 없는듯 해서요.
주워들은 얇팍한 정보로 글을 써봅니다.
에이징은 쉽게 말하면 비 숙련공(새제품)을 숙련공(에이징제품)으로 만든다는 생각입니다.
진동판은 코일과 함께 상하운동을 하며 소리를 내는데요. 제법 많은 수의 사람들이 에이징을 하면 상하운동을 더욱 잘하게 되어 소리가 좋아진다는 생각을 합니다. 실제로 필름진동판의 특성상 사용하면서 소리가 약간은 변형합니다. 즉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약간은 부드러워 질 수도 있는 것이죠. 분명 에이징은 진동판이나 코일의 무게가 무거웠을 때는 좋을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시중에 나온 이어폰은 진동판 두께가 전에 비해 많이 얇아진데다 6미크론의 얇은 음성코일을 사용합니다. 처음부터 얇게 나와서 유연성이 좋아져서 에이징이 필요 없다는 것이지요.
또한 일반적으로 음향기기회사에서는 소리가 나기는 하는지? 음압은 일정한지? 음색은 일정한지? 좌우밸런스는 맞는지? 외관검사이 정상적인지? 등의 다양한 검사를 합니다.
그 중에 하나가 내구성검사인데요.
내구성 검사는 일정시간을 틀어도 음이 변하는지 안 변하는 지를 테스트 하는 것 입니다.
여기서 일정시간의 테스트(흔히 말하는 에이징)에서 소리가 변하면 불량품으로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이미 검사에서 에이징으로 소리가 변하는 불량을 걸러낸다는 것이죠.
그래서 정상적인 이어폰은 에이징은 필요 없습니다.
(이게 정확한 것이지 모르것네요~ 정확한 이야기인가요?아닌가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또한 만약 에이징을 해서 소리가 많이 변하는 것은 좋은 이어폰이 아닙니다.
이는구매를 할때 느끼는 이어폰의 소리와 나중에 나는 음색이 다르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런건 아직 잘 몰라서 잘못된 부분을 많을 것 같네요.
잘못된 부분이 있거나 다른 생각이 있으시면 많이 지적해주시구요.
쓸데없이 길고 잡스러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뇌에이징에 대한 정보는 전혀 없어서 안썻는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화수분
[거지]십원동냥
Peace~!
이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