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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Jul
잡담 측정치 리뷰에 달린 댓글을 보며 느낀 좋은 이어폰,헤드폰의 기준
Nick Name:
캬캬캬
등록일: 2012-07-15, 18:29:01
조회 수: 856
아래의 그래프에 얼마나 근접 하느냐

여기에 있는 모든 공식 리뷰는 동알한 잣대로 리시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 잣대는 바로 하이파이 이구요.
그리고 골든이어스 운영자님들은 리뷰에서 주관적인 가치판단을 최대한 억제하고 있습니다. 즉 결과물을 내놓을 뿐이므로 그 결과물 자체는 중립적이지요.
아마 님은 회원분들의 여러 댓글들을 봐서 그런 생각을 가지신듯 한데, 그 댓글들은 그냥 그 분들의 개인적인 취향이 가득 담긴 소견일 뿐입니다. 물론 여기는 하이파이를 지향하는 곳이라서, 마찬가지로 하이파이를 좋아하는 회원들의 수가 많습니다. 그래서 마치 댓글들이 하나의 결론처럼 보이고 그게 정설인듯양 보이는 겁니다. 하지만 하이파이적이지 않더라도 사랑받는 리시버는 넘처 흐릅니다.
즉 님이 좋아하는 소리를 내는 리시버가 있다면 그 리시버를 계속 애용하시면 되는 겁니다. 여기 사람들이 그걸 가지고 뭐라 하든 상관없습니다. 음악기기라는게 아주 주관적인 판단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건데 남들 의견에 이리저리 휘둘리지 마시고, 여기서 그래프를 보시고 그리고 직접 청음해보면서 본인에게 잘맞는 리시버를 고르면 되는겁니다.
예 물론 저도 제가 쓰는 물건이 다른 사람들에게 좋지않은 평을 받으면 기분이 즐겁지는 않지요. 하지만 저는 그것때문에 발끈해서 반론하기 전에, 왜 사람들이 좋지않은 평을 하는지 그 이유부터 확인합니다. 그래서 그 이유가 제가 생각하기에도 타당하면 수용하고, 그렇지 않으면 반론합니다.
마찬가지로 여기서 비판받는 리시버들이 왜 그런 비판을 받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고, 그것을 마녀사냥에 비유하는것은 옳지 않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여기는 하이파이적 관점에서 리시버를 기계적으로 측정하는 곳입니다. 따라서 하이파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절대다수입니다. 그러니 어떤 리시버의 리뷰에서는 호평일색이고 어떤 리뷰에서는 비판일색인거죠. 이 사실을 모르고 댓글만 읽는 골귀초보자(여기가 뭘 하는곳인지 모르는)분들에게는 그 댓글들이 꽤 불쾌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면 그런 댓글들이 무슨 근거로 그런 소리를 하는지 알아보는것은 그 초보자분의 책임이지요.
물론 저도 극단적인 평, 예를들어 쓰레기다. 망작이다. 같은 표현들을 쓰는 댓글은 보기 싫습니다. 다만 댓글을 쓸때마다 모든 유형의 사람들에게 보여질것을 염두해두고 표현 하나하나에 조심해야 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여긴 자유민주주의 국가이지요. 근거 없는 헛소리가 아닌 이상, 그리고 남을 비방, 모욕, 욕설하는 경우가 아닌이상은. 자신의 의견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겁니다.
이상과 취향은 별개지요
솔직히 음질과 가격만 보자면 닥터드레 천대받을만 하지 않습니까..?
이 부분은 라이트유저들의 책임도 있는거죠. 댓글들에 훅해서 맘이 이리바뀌고 저리바뀌는 분들 대부분은, 여기 골귀 Study에서 글 한번 안읽고, 그저 "이거 좋습니다" 라는 댓글이 많이 달린 제품이 진짜 자신에게 이상적인 제품인것냥 착각하는 분들이죠. 스터디란에 가면 초보분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쓰여진 글들이 많습니다. 10분만이라도 시간내서 읽어보면 '여긴 뭘 하는 곳인지' , '그래프는 어떻게 읽는지' , '왜 이런 측정을 하는지(사실 이게 가장 중요하죠)' 를 대략이나마 알수 있습니다. 님이 말한 그 구매욕구가 사라저버리는 라이트 유저들은 그 10분이 아까워서 혹은 진짜 시간이 없어서 가장 기초적인 정보조차 읽지 않고 그냥 댓글만 보는 사람들입니다.
저도 음향쪽은 완전 문외한이지만, 여기 골귀에서 간략하게나마 정보를 얻고, 제스스로 그래프를 보고 판단해서 최근에 리시버를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무슨 말씀인지 대충 짐작은 갑니다. 아마 님은 여기 골귀가 리시버쪽에서 상당항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것 같으며 그래서 여기에 남겨진 댓글들 조차도 초보자(여기가 뭘 하는곳인지 잘 모르는) 분들에게는 마치 하나의 '기준'이 되어버릴 수 있다는 말씀이겠지요. 즉 골귀는 하이파이적 관점에서 리시버를 측정 -> 하이파이를 좋아하는 회원들이 많이 모여듬 -> 하이파이적 기준에 미달된 제품에는 비판적 댓글이 절대다수 -> 하이파이가 뭔지도 모르는 라이트유저는 그 물건은 무조건 사면 안되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태가 마치 마녀사냥처럼 보인다는 말씀이지요.
하지만 밑에분 의견처럼, 모든 분들이 댓글을 쓰실때마다, 라이트유저들을 생각해서, 글 맨앞에 '하이파이적 관점에서 보면...' , '저는 플랫한 사운드를 좋아하는데...', '여기 골귀 타겟으로 평가하자면...' 따위의 수식어를 매번 붙일 수는 없는 노릇이지 않습니까? 그러니 어쩔 수 없는거지요.
글쎄요 라이트유저들도 닥터드레 처럼 진짜 음질에서 까이는 제품들의 경우에는 스스로 구분할만한 분별력이 있다 생각합니다.
물론 애매한 기기가 애꿎게 까이는 경우가 과거에 종종 있었죠
그리고 제가 말한 이상은 '공학'적 이상이지 모든사람들의 취향을 대변한건 아닙니다 -_-;
음... 그렇다면 얘들도 천대받을 이유가 없겠군요!!
http://goldenears.net/board/index.php?mid=GR_Earphones&document_srl=1984199
불행히도, 그런 기준으로 따지면 모든 제품들, 모든 물건들, 모든 공산품들에 대한 어떤 평가도 불가능해집니다. 사람들의 성향은 다 틀리니 말입니다. 아무리 안전성이 부실한 자동차라도 '나는 스릴을 느끼는 게 좋다'라고 긍정할 수도 있고, 엔진이 구린 자동차라도 '나는 이 구질구질한 느낌이 좋아'라고 우길 수 있습니다.
전가의 보도를 편리하게 인용하기 전에 그 기준이 통할 만한 한계를 정해놓는 게 좋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마녀사냥은 이럴 때 쓰는 표현이 아닌 것 같구요.
음질이란 단어앞에 '하이파이적'이란 말이 생략되어 있네요. 그리고 대부분 회원님들이 그렇게 앞부분은 생략하고 그냥 음질이라고만 쓰시지요. 그런데 하이파이가 모든 사람들에게, 모든 조건에서 가장 아상적인 만족을 주는건 아니겠지요? 골귀엔 하이파이적 사운드가 일반인들에게도 좋게 들린다는 통계적 연구결과를 소개해주긴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경험상으론 꼭 그렇지만은 않더군요. 리시버에 십만원이상 투자하지 않는 제 주변 사람들은 대부분 플랫한 리시버를 '심심하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닥터드레도 누군가에겐 좋은 리시버일수도 있겠죠. 하이파이적 관점에서는 저급이지만 누군가는 그 음색이 맘에 들거나 혹은 디자인이 맘에 들거나 혹은 다른 사람들이 많이 쓰니깐 따라서 사는분들도 있겠죠. 그 분들에게 주파수 응답 그래프를 들고가서 니가 쓰고있는 그 헤드폰은 허섭하다고 말하는건 실례가 될 수 있겠죠. 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개인들은 주관적인 자신의 효용(만족)에 따라 물건을 구매하는 법이니깐요.
다만 드레같은 저음 부스트된 물건을 팔면서 '하이파이' 혹은 '원음을 충실히 재현' 혹은 '밸런스가 잘 잡힌' 따위의 문구로 소비자들을 현혹한다면 그건 당연히 질타 받아야 겠지만요.
직접적으로 그렇게 하진 않았지만 분명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쳣겟죠.
다른 한편으로 보면 청음 후 좋은 느낌을 받아서 그 제품을 구입했던 라이트 유저가 부정적인 댓글을 보고 내가 이걸 왜 삿나 후회 할수도 있고요.
자신이 생각하는 개성적이고 좋은 소리를 만들어낸 리시버 개발자에게
위의 그래프와 같은 그래프가 나오지 않았다고 수없이 까인 댓글들을 보고 제품이 원래 팔려야 할만큼 팔리지 않아 손해를 볼수도 있는거고요.
또는 무작정 저런음이 좋다는 글만 보고 아무 생각없이 구입하여 차츰 그런 성향쪽으로 뇌이징이 될수도 있는 거고요
장기적으로 그런 성향의 사람이 늘어난다면 분명 일관된 성향의 제품들만 나올꺼고 '하이파이적'이지 않은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사용할수 있는 리시버들은 차츰 자취를 감춰갈수도 있는등...
전 부정적인 성향의 댓글을 달더라도 어떤 유명한 파워블로그의 게시물들 처럼 그 리시버를 존중하는 자세를 잃지않고 댓글을 다는 편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늬앙스의 차이가 섭섭하다는 말씀이신가요?
하지만 본인이 원하시는 그런 '분위기'를 각 댓글을 다는 모든 사람에게
바라시는 건 좀 무리인것 같구요.
어떤 세탁기, 청소기, 에어컨, 냉장고, 자동차, 토스터기, 맛집, 카메라 건 간에
부정적 의견은 존재하고, 긍정적 평가가 주된 제품이 있는 반면
그 반대의 평가를 받는 제품도 분명 존재합니다.
물론 내가 선택한 것이 안좋은 소리를 듣는 건 기분 좋은 일이 아니지만
(저도 제 차가 캐 똥차 소리 들을 땐 마음이 아픔;;)
단순히 그 기분만을 위해 자유로운 평가도 못한다는 건 좀 그렇네요.
너무 지나친 비하를 하고계시는군요.
플랫에서 가깝지 않다고 비하당한다는 수많은 리시버에 대한 증거좀 먼저 내놓고 이런 주장을 하시죠.-_-;;
그리고.. 플랫이라는 개념이 왜 평가 기준으로서 적절치 않은것인가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 역시..
플랫하다라는 개념은 골든이어스라는 공동체에서 추구하는 가장 중심적인 지향점의 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런 것을 뜬금없이 '누가 뭐라하던간에 내가 좋으면 장땡이다.' 하면서 마녀사냥 운운하는 것은 최근 실형 선고받은 타진요 회원들의 모습과 그리 다른것이 없는것 같군요.
그나저나, 플랫을 운운하기에 앞서, '플랫하다'라는 정확한 개념을 알고나 하는 말씀인지 모르겠네요.
이해하고있다면 마녀사냥이니 리시버가 천대받느니 하는 말이 도무지 왜 나오는지 원..-_-;;
골귀에서 그렇게 겉모습만 슬쩍 보고 비난부터하는 사람들 있을 줄 알고 그렇게나 신경을 썼는데도불구하고.. 이렇게 귀 막고 자기주장만 펴는 사람이 꼭 있지요.^^
플랫에서 가깝지 않다고 비하당한다는 수많은 리시버에 대한 증거좀 먼저 내놓고 이런 주장을 하시죠.-_-;;
: 찾아보면 많이 있습니다. 괜히 이런말 하겟습니까
플랫이라는 개념이 왜 평가 기준으로서 적절치 않은것인가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 역시..
: 사람들의 취향을 어떻게 과학적으로 확실하게 설명할수 있겟습니까
플랫하다라는 개념은 골든이어스라는 공동체에서 추구하는 가장 중심적인 지향점의 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 그럼 애초에 비공개 카페로 만들어서 운영해야죠. 다른 부분들에 좋지 않은 영향미치지 않게요
이렇게 귀 막고 자기주장만 펴는 사람이 꼭 있지요.^^
: 제가 해줄 말입니다
그리고 전 이만 자러가겟습니다
뭐 스터디란이나 직접 청음을 안해본 몇몇 사람들이 그렇긴 함;;
100만 이상의 제품에 V자라고 실망하는 분들은 5만원짜리 V자 제품에도 실망하십니다.
비 플랫을 선호하는 개인의 성향이 존중받는다면 플랫을 선호하는 개인의 의사표현도 존중받을 수 있죠.
돈값 못한다는 표현은 그 선을 넘은 게 사실입니다만, V자라고 이야기하고 중역이 덜 들릴 걸로 기대하는 정도는 충분히 표현 가능한 영역이죠.
그리고 5만원 이하의 리시버가 CSD가 구리더라도 FR이라도 평탄하게 나왔다면, 그건 나름의 공학적인 승리 아닌가요?
그리고 그 CSD의 구리다, 아니다 또한 공진에 대한 HI-FI적 관점에서 나누는 입장으로 말씀하신 거 맞죠? ㅎㅎ
HI-FI적 관점의 사용 예와 필요성을 스스로 보여주시고 계시지 않나요 지금 ㅎㅎ;
여기서 '성능'이라는 것은 주관적인것 아닌가요? 근데 그걸 자꾸 객관적으로 바꾸시려는 분들이 계신것 같아서요...
그리고 저가형이 플랫하면 기술적으로 높이 평가받을 건 맞지만, 결코 좋다라고 단언할 순 없지 않나요?
만약 예를 들어서...에티키즈 측정편 리뷰에 "쓰레기네"라는 댓글을 올리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아마 많은 분들이 쓰레기가 아니라는 걸 '증명'하려 하시겠지요...
이렇게 되면 오히려 개인의 취향을 무시하는거 아닌가요?
물론 가정입니다만...이 사이트의 몇몇 회원분들의 성향과 댓글들을 보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인것 같습니다.
'성능'을 설정하는 것이 인간인 만큼 결국 주관적이긴 한데, 납득할 만한 주관에 의해 일반적, 객관적 기준을 확보한 것이라고 봐야겠지요. 마이걸님 말씀대로라면 세상의 모든 기준은 객관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
개인의 취향이라고 하시니... 예를 하나 들어 보자면, 우베 볼의 영화를 쓰레기라고 한다고 해서 그 영화를 즐기는 사람들의 취향을 무시하는 게 아니며, 쓰레기같은 영화를 즐긴다고 해서 죄가 아닙니다.
개인의 취향은 박해당해서는 안되지만, 필요 이상으로 존중해줄 필요는 없어요.
V자나 고음성향, 저음성향 제품이 좋으면 그냥 쓰시면 됩니다. 저도 고음강조형 좋아합니다. 그냥 당당히 '나한텐 이 제품이 좋게 들린다.'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많은 사람이 '나한텐 플랫한 제품이 좋게 들린다'라고 말하는 게 '플랫한 제품이 좋은 제품이다' 라고 이야기하는 것도 아니고, '플랫하지 않은 제품은 좋지 않은 제품이다' 라고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심한 확대해석, 그로 인한 불만 표출이 좋은 일일 수는 없는데, 단순히 여기 달린 댓글들이 골든이어스의 방어적인 대응이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먼저 지금 본인이 하는 이야기가 확대해석이 아닌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물론 이 이야기는 플랫 취향에 대해서 과잉방어하시는 일부 분들에게도 해당됩니다. 리시버 가치에 대해서 타인의 평가나 여론에 기대고, 다른 취향을 깎아내리는 건 지향점이 플랫이건 아니건 잘못된 일입니다.
다른 사람이 가치를 몰라주는 게 분해서 이런 글을 쓰시는 거라면, 정말로 그 기기의 가치를 위해서 기기를 사용하시는 건지, 가치를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는 만족감을 위해 기기를 사용하시는 건지 의심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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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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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전제부터가 공유되있지 않은 상태네요.. 음악을 듣는다는건 녹음된 음향신호를
귀로 전달받는거고 신호를 충실히 전달하기 위해 어느정도 평탄한 응답특성은 너무
타당하고도 당연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녹음된 소리보다 저,고음을 다르게 듣고
싶으면 그냥 eq를 쓰세요. 그리고 여기는 이런 기준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모인 곳인데, 이런 풍의 글을 보고 자기의 기준과 맞지않고 뇌이징이 될거같으면
오질 않으면 되는거 아닙니까? 사이트에서 스팸을 날려서 세뇌시키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자기가 맘에 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여기서의 댓글보고 구매의욕이 떨어진다거나
하는거는, 그저 자존감이 떨어지는거로밖에 안보이는데요. 아니면 이곳의 기준이 뭔지
제대로 이해도 안하고 피상적인 표현만 들었다거나요.
1.이해가 안되네요.. 지금 객관적인 기준과 데이터를 제시했더니 뇌이징당할거
같다고 하고있잖아요... 그렇다는건 기본적으로 이 사이트에서 제시하는 기준에
동의를 못하겠단거 아닌가요? 그럼 안오면 되죠. 오히려 자기가 좋아하면
구매하면 그만인데도 불구하고, 이사이트에서 리시버를 천대하네 어쩌네 하면서,
자신의 리시버를 좋아하지 못하는걸 사이트탓하는게 더 무책임한거 같네요.
2. 스터디란음 폼으로 있나보죠? 1+1=2 라고 많은 사람들이 공통으로 얘기하면
현혹하는 거고 나쁜건가요?? 그저 1+1=2 라는걸 타당하게 증명할수있고 거기에 자신이 설득되면 그만인겁니다..
현혹당했다 어쩼다 말하기 전에 스터디란을 보고 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했나 스스로 따져보고
납득이 안되면 이 사이트의 성향을 포기하면 됩니다.
스터디란의 내용 자체를 이해 못하는 일은 초등학교 저학년이 아닌이상 없을거같구요
우선...저랑 글쓰신 분이랑 햇갈려하시는 것 같네요ㅎㅎ;; 닉네임을 유심히 봐주세요
1. 저는 사이트를 탓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청음할 환경이 안되는 분들은 이 사이트를 믿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그러한 이유때문에 이 사이트에 자주 접속하게 되었구요.
2. 네 스터디 란에는 플랫이 어째서 음햑적으로, 공학적으로 이상적인지를 증명해 주는 글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플랫한 것이 '좋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글은 없으며, 증명할 방법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곳 회원분들은 마치 '플랫한것이 좋다', '비싼데 플랫하지 못한것은 돈낭비이다'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상당수 계십니다.
덧붙일게요.. 글쓴분은 dac나 앰프에서의 rmaa 측정은 신뢰하시나요??
이것들은 전기신호의 전달인데,
측정치 보시면 20-20khz까지 보통 0.5데시벨도 차이안납니다.
그리고 그정도 수치가 정확한 신호전달을 위해서
너무 당연하고 기본으로 여겨지는 것들이구요
전기신호레벨에서는 이론적으로 너무 당연시되고,
구현되고 있는것들이 음향신호로 넘어가는
순간 '리시버의 개성' '취향' 따위의 단어에 의해 무시되는게 이상하지 않으세요??
신호전달 측면에서 정말 너무나도 당연한 것들인데 말이죠..
본인이 왜곡시켜서 듣고싶으시면 eq를 쓰세요 제발/..
아무도 님 취향에대해 뭐라하지 않습니다. 다만 '리시버' 의 본분에 있어서는
평탄한 응답특성을 추구하는게 dac,앰프의 rmaa측정처럼 너무 당연한거란 거죠.
혹시 dac에서 5데시벨정도 중음역에 딥이 있다거나 하는 제품은 어떻게 생각하실련지 참 궁금하네요
또.. FR그래프가 플랫하지 않으면 '플랫하지 않군요.'가 아니라 '안좋군요.'라고 하는 좀 그런 경향이 있는 댓글들이 간혹 보이긴 하지만.. 그런 댓글들에 일일히 '스터디나 보고 오세요.'라고 할 수도 없는것 아닙니까..-_-;;
댓글들은.. 그냥 댓글들일 뿐입니다. 댓글을 보고 일반인들이 플랫하지 않은 리시버에 대해 안좋게 느꼈다면, 그건 그 사람의 판단입니다. 댓글만 보고 덜컥 결정을 돌려버리는 그 사람의 가벼움도 문제가 있고.. 그런 식으로 영향미치는 것 때문에 뭐가 잘못됐다.. 뭘 하지말라.. 구더기 무서워서 장못담급니까. 밥은 왜먹습니까. 또 배고파질텐데..-_-;;
결국 이게 문제군요.. 표현이 과격하다는 거죠?? 저도 종종 봅니다만,
님이 걱정하는 일이 일어날만큼 심하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좀 웃긴게, 신뢰도가 높은 사이트에서 말하니까 영향을 쉽게
받는다고 하시는데 애초에 그 신뢰도는 어디에서 옵니까??
정확한 기준과 측정그래프에서 오는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이 사이트가
신뢰도가 높다고 여기는 분들은 이미 이 사이트의 기준을 따르는겁니다..
(아니면 이 사이트가 뭐하는 덴지도 모르고 리플만 보는 사람도 있을라나요)
그리고 과격한 표현이 확실히 기분나쁠수도 없지만 전 차라리 골귀같은
기준이 있는곳에서의 과격한 표현이 차라리 낫다고 봅니다... 헤클같은데서
그런 과격한 표현을 들었다면 그저 감정이 상할 뿐이지만, 골귀같은데서
그런말을 듣는다면 ' 아 저사람은 플랫지향이구나,, 난 아니니까 신경쓸필요 없네'
하고 넘길 수 있잖아요?? 누누히 말하지만 저런 과격한 표현의 대상은
리시버이지, 그 리시버를 사용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자기가 자신의 취향을
정확히 알고 리시버를 살때 충분히 고민하고 제일 좋게 들리는걸로 샀다면
저런 리플에 상처받는 일은 없습니다.
이 사이트의 신뢰도가 높다고 여긴다고해서 꼭 이 사이트의 기준을 따르는 건 아니지 않나요..?
일단 많은 블로거들이 리시버 리뷰에 골든이어스의 그래프를 사용하고,
네이버 지식쇼핑 전문가 리뷰에 골든이어스가 뜰때도 있습니다.
그러면 굳이 이 사이트의 기준을 따르지 않아도 사이트를 신뢰하게 될수도 있죠.
그리고 왜 과격한 표현에 대한 반응이 사이트마다 다를거라고 여기시는거죠..?
그리고 아무리 과격한 표현의 대상이 리시버라고 해도, 그 리시버의 사용자 역시 동시에 비판이 대상이 되지 않을까요?
예를들어..."쓰레기 리시버를 좋다고 들어온 놈" 이렇게요. 그리고 개인의 자존감은 자기 자신과 자신의 주변사물, 인간관계등 여러 관계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리시버를 비하하는 글을 무더기로 본 사람의 자존감 역시 떨어지게 되지요.
블로거들이 골귀의 '그래프'를 인용한다고 하셨는데, 님은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래프 볼줄도 모르면서 인용만됬다는 이유만으로 신뢰도를 얻는다고
하시는건가요?? 그래프 볼줄 알면 그걸로 그만인것이고, 볼줄도 모르면서
무턱대고 인용된그래프와 인용한 블로거의 명성만 보고 맹목적으로 어떤 가치판단을
믿는다면 그건 그 사람이 ㅄ인거고 순전히 그사람 책임인겁니다..
다른 사람들도 님이 걱정안해도 될만큼
똑똑한 사람들이고, 자기 리시버가 플랫아니라 별로란 말을 들어도 세뇌당하거나
마음에 상처입을만큼 심약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사람들을 바보취급하지마세요.
말씀하시는걸 보면 꼭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이세상 모든 사람들의 정보습득을
걱정하고있는' 거같아 보여 황당무계하네요..
님 개인이 그런적이 있으면 그런것이지, 자신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해
이것저것 같다붙이지좀 마세요
그리고 비약과,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가 너무 심하신데요.. 쓰레기란 단어가
빈번히 눈에 띄는 정도로 막장 사이트도 아니며, 왠만큼 왜곡도가 심하지 않고서야
비하라는 단어가 쓰일만한 표현도 별로 없습니다.. 오바가 심하시네요....
그리고 리시버의 사용자역시 비판의 대상이 된다고 하셨는데, 제가쓴글을 읽긴 읽었습니까?
플랫을추구하는 사람들이 무더기로 저제품은 플랫이 아니라 별로다 라고 말해도
자기가 좋아서 샀으면 상처받을 이유가 없는겁니다...
아니면 플랫인줄 알고 샀는데 측정치보고나니 플랫이 아니라서 실망이라도 했단겁니까?
그래서 되도록이면 듣고싶지 않은 불편한 진실을 이 사이트가 들이대서 짜증난다는건지?
말의 수위가 심하다! 라면 그걸 골귀의 일반적 성향으로 몰고가지마시고
그런새끼가 나타날때마나 그새끼한테 직접 뭐라고 하세요
여기있는 사람들을 무슨 플랫에 미친 욕쟁이 군중으로 만들지말고
자신의 리시버에 대한 자신감이 위축된다라.. 리시버는 돈만 있으면 누구나 살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아 왜 난 이 돈 주고 이런 제품을 샀을까..' 하고 자책한다는 말씀이겠죠??
근데 그건 오히려 역기능이 아니라 순기능입니다.
골귀가 플랫을 기준으로 측정치를 내놓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다음에 제품을 구입할 때 더 좋은 기기를 구입할 수 있겠죠.
그리고 그런 댓글들따위에 자신감이 위축될 정도로 조금이라도 자신의 음향기기에 애정을 갖고있는 사람이라면 최소한 골귀 게시판을 둘러보는 것을 통해 플랫이라는 것이 단순 잣대일 뿐이지 취향에는 맞지 않을 수도 있다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고, 자신의 성향에 적합한 기기를 추천받아 정말 맘에 드는 음향기기를 사용할 수 있게되겠죠.
그렇지 않고 말씀하신 대로 리시버에 자신감만 위축되고 끝날 사람들은.. 음향기기에 대해 애착이 애초에 없었다고 해야되나.. 골든이어스는 그나마 국내에서 그런 부정적 현상이 가장 덜한 곳입니다. 그리고 골든이어스에서 그런것까지 일일히 챙길 이유도 없고 여력도 없죠..-_-;;
(우선 위에 제가 쓴 댓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그 자신감이 줄어드는 분들을 위해서 골귀가 무슨 대책이라도 세워야 되는 걸까요?
골귀는 나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곳이 아닙니다. 공공기관이 아니지요.
또한 어느 음향기기를 만드는 회사에 소속된 단체도 아닙니다. 물론 최근엔 골든이어스 인증제품이란게 나오긴 하지만,
그 제품을 더 많이 팔기위해서 인위적으로 그 제품의 리뷰를 결과와 다르게 왜곡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어느 특정 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받는 곳도 아닙니다. 모든 리뷰들은 중립적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벌써 망했겠지요. 그리고 망해야만 하고...
그리고 여긴 회원들이 돈을 내는 유료 사이트도 아닙니다. 그저 음향기기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입니다. 물론 골귀 대표자분도 공인이 아닙니다.
저는 골귀가 왜 님이 말한 그 자신감이 위축된 분들을 신경써줘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잖아요. 허위사실이 아닌이상 얼마든지 이러한 정보들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 정보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전적으로 개인의 문제인겁니다. 만약 누군가가 여기에서 본 댓글들로 상처를 받거나 기분이 몹시 상했다면 그건 그 개인의 문제입니다. 그걸 누가 나서서 중재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고, 그래서도 안됩니다.
그러나 플랫한 측정결과를 보고 올ㅋ 하지요. 하지만
이것은 그것이 모든 사람들에 있어 잘 맞는 것 때문이 아닌
'음질'을 평가함에 있어서 내놓는 반응일 뿐입니다.
하이파이가 음향기기의 본질적인 궁극점이 아님 무엇일까요.
저것이 곧 본질적인 음질의 기준인 겝니다.
저요? 그라도 좋아하고 울손 좋아합니다. UE도 좋아하고.
여기서 좋은 평 받는 브랜드라 보기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그 중에서도 망작으로 꼽히는 에디션8을 사용 중이고
차후 10도 구매할 겝니다. 그러나 저는 골귀회원분께
존중해달라 따로 불만을 표출하지도 않고, 되려 그들 틈에
껴서 같이 깝니다. 음질과 음악 듣는 맛이 비례하란 법 있나요.
이 곳의 리뷰와 평들은 그저 음질에 대한 평가일 뿐이며,
누구의 귀에도 들어맞는 절대적 '성향'인 것은 아닙니다.
그런 이어폰이 있었다면 시장은 플랫일변도로 흘러갔겠죠.
물론 산당한 기술력을 요하는 일이지만요. 암튼 그 뿐입니다.
애초에 글을 이런 식으로 작성한게 문제입니다. "골귀의 댓글이 초보자들에게 끼치는 영향이 좀 걱정스럽다"이런 내용의 5~6줄 정도 길이의 글이었다면 자신의 의견을 충분히 전달하면서 회원님들의 동의를 얻어냈을지도 모르겠지만, 사진 하나 올려놓고, 단 한문장 써놓고 뉴앙스 조차 느낄 수 없는 게시판글에 무슨 호소력이 있을거라 생각한겁니까.
글을 쓴 취지를 부정적으로는 볼 수 없지만 단어 선택이나(마녀사냥같이 딱히 관련이 없는 단어) 글을 쓰는 방법을 완전히 잘못 선택하셨습니다. 완전히 EPIC FAIL_이시네요.
'내맘에 든다' 와 '객관적인 성능이 좋다'는 구분 되어야 합니다.
내맘에 든다는데 왜 성능이 나쁘다고 하느냐 기분나쁘게-라고 묻는건
뭐라 대답하기가 힘든 질문이죠.
FLAT이 전부는 아닐지 몰라도 골귀에서 보여주는
여러 그래프는 그 기기의 성능을 다방면에서 보여주고 있지 않나요.
FR이 덜 플랫해도 CSD가 깔끔하게 떨어진다던가 하면
여전히 좋은 평들이 달립니다.
자동차의 스펙- 엔진의 각 rpm별 출력이나 연료소모
기어비등등등 여러 그래프와 수치들은 제조사가 직접 제공하죠.
때론 이것을 거짓으로 기재해서 엄청 두드려 맞기도 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어폰/헤드폰 회사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해야할
데이터들을 제공하지 않기에 골귀나 그외 측정사이트들이
존재하는 것 아닌가요. 그나마도 제공한다는 재생음역대같은 것들은
20~20kHz같이 대애충 기재해놓고 말뿐이면서
하이파이, 고음질, 전문가용 어쩌구 해대고 있으니,
라이트 유저 걱정을 하려면 이 제조사 고객센터를 찾아가는 것이
먼저인듯 합니다.
자기 물건이 플랫인지 아닌지도 모르던 분들도 여기와서 자기취향의 사운드가 뭔지 알게되고 어떤 제품이 사람들에게 많은 추천을 받는지에도 관심을 갖게 되는 것 아닐까요?
오히려 '귀'로만 나름의 길을 걸어오시면서 여러 제품을 겪어온 분들 중에는 이런 측정과 그에 따른 여론에 반감을 가지는 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경험을 통해서 자신의 취향이란 것을 갖게 되었고 좋아하는 제품이 있으실 테니까요.
잘 모르는 분들께 추천 제품으로 비교적 저렴하지만 플랫한 제품을 추천해드리는 건 솔직히 좋은 것 아닐까요?
자신의 취향도 모르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은데 말이죠.(저도 그랬구요.)
그리고 여러 사람의 의견이 영향력을 갖게되는 것이 마녀사냥이라면 투표는 왜 할까요?
의견이 영향력을 갖게되는 것은 같은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뜻이고 그런 것들이 세상의 주류라는 것이죠.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이곳 골든이어스의 알짜배기 회원님들은 타인의 취향을 절대 비하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제품에 대한 호불호나 개인적인 평가는 있을지언정 자신의 의견을 골든이어스의 측정의 힘을 빌어 무시하지는 않는다는 것이죠. 물론 골든이어스도 초반 리뷰에서만 의견을 제시했던 수준이고 지금은 리뷰에 의견을 담지 않습니다.
저도 고가의 플랫하지 않은 (그 기준은 절대 플랫이 아니라 정말 기복이 큰) 제품은 안 좋아하고 그런 의견을 냅니다.
이 글을 쓰신 분도 이 곳에서 위와같은 의견을 내고 있구요.
제가 보기엔 이렇게 여러 사람들이 의견을 내고 있는 걸로 보아선 골든이어스는 참 열린 커뮤니티인것 같습니다.
다만, 이곳에 모인 대부분의 회원분들의 성향을 비꼬거나 그들이 잘못되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주로 새로 들어오시는 분들이더군요)의 공격적인 표현에는 회원분들도 공격적으로 나오게 됩니다.
이런 당연한 이치는 물론 아시리라 믿습니다.
글쓴분께서도 골든이어스의 다양한 의견을 내는 건전한 커뮤니티의 주인이 되시길 진정으로 바랍니다.
아무튼 글쓴분 제가 무슨 한자리를 꿰어차고 있지는 않지만서도 조금 먼저 발을 담근 회원으로서 '환영합니다.'
자기가 쓰는 제품에 댓글이 안 좋게 달리거나
플랫하지 않으면 안좋게 얘기하시는 분때문에 이런 논쟁이 시작 된거 같네요
사실 여기도 약간은 취미적인 요소가 강하잖아요...카메라 같이...단지 음악이라는 요소 때문에 보다 손쉽게 접하고 영향력있게 느껴지는것이고이런 논쟁이 나온것도
너무 골귀를 사랑하셔서 그런것이라 생각이드네요ㅎㅎ
물론 플랫하다는게 무조건적으로 좋고 아닌건 쓰레기라는 댓글을 보면 저도 윗분들처럼 좋게보지는 않아요
사실 댓글 문제는 인터넷 어디를 가도 똑같잖아요
저도 뭐 잘알지는 못해도 스터디란을 보고 많이 알아가는 중입니다만 좀전문적인 부분에선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지요ㅎㅎ
적당히 아는게 모르는것보다 위험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조금 알아가니 댓글에 쉽게 휩쓸리지 않게 되더군요
어느 사이트에 가도 마찬가지지만 이벤트가있어서 다는 댓글은 조금 거르시는게...
측정치나 좋은 리뷰적어 주시는 분들도 많은데 간혹 극단적인 리뷰 하나하나보시고 상처는 안받으셨으면 합니다
저도 사실 플랫한게 어떤건지 좋은 제품을 써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밴런스가 잡힌 소리를 좋아하거든요
물론 음악에 따라서 약간의 eq를 할때도 있었지만...
음악을 듣는건 좋잖아요ㅎㅎ
어떤 장르를 듣던지 존중해 줘야 되고...
하이파이 = 음향기기의 궁극적인 목표
골귀 = 하이파이를 추구하는 측정and커뮤니티
리플 다신 분 논리대로라면 사전지식 없이 구매한 분들의 기분을 위해 음향기기의 궁극적인 목표로 제품의 가치를 판단하면 안된다 이거네요.
그럼 음향기기의 평가는 어디다 맡겨야 하나요?
제대로 된 지식도 없이 자기들 입맛에 맞춰 글을 써재끼는 자칭 전문가들을 믿을까요?
자신이 산 제품의 평가가 안 좋아서 기분이 나빠졌다? 그게 무슨 상관인가요?
기분이 나빠졌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극히 개인적인, 주관적인 것이고 제품의 성능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공학적인 완성도를 놓고 논하는 곳에서 자신의 기분이 나빠졌으니 좋다 나쁘다 말하지 말아달라 이러는 건 대체 얼마나 이기적인 주장인지 모르겠습니다.
객관적인 측정치를 놓고 좋다 나쁘다 논하는 사이트에 들어와서, 소유 중인 제품의 평가가 안 좋으니 기분 나쁘다 로 끝나면 끝이지만, 더 나아가 그 사이트 자체의 좋다 나쁘다를 논하지 말아달라는 건 뭔 심보인지..
님이 기분 나빠하고, 그걸 이렇게 글로 쓸 권리가 있다면 다른 사람들도 제품에 대한 주관적인 평가를 쓸 권리가 있습니다.
님 방식대로라면 전 리플을 보고 어이 없고, 기분 나쁘니 리플을 달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라고 해도 되는 건가요?
오히려 자신이 쓰는 제품이 마음에 든다면 나는 이런 성향이구나~ 하고 이해하고, 그것과 비슷한 측정치를 가진 제품을 찾아보면 되구요.
자기 마음에 들면 누가 뭐라든 그냥 쓰면 되는 것이고, 평가에 휘둘리지 않으면 되는겁니다.




#17
[純]Xenon.
엉엉이
[DT]깨루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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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H__]밑힌자™
시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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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랑루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