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대부분의 사람은 FLAT한 소리를 가장 좋아한다는 연구결과가 있고 하이파이적인 소리는 FLAT한 소리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성향의 제품은 왼쪽 메뉴에 있는 "골든이어스 추천제품" 목록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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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Jun
안녕하세요, 중저가 커널 이어폰 구매하려 합니다 :)
Nick Name:
블랙파우더
등록일: 2012-06-13, 22:37:18
조회 수: 1383
여태껏 휴대폰 사면 주는 이어폰만 몇년째 사용하다가 슬슬 취업하는 시기도 되었고 해서
소중한 귀를 위해 조금씩 투자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더불어 쓰고있던 이어폰에 단선의 기미가..)
취업 준비생이라는 사정상 10만원 넘는 고가의 이어폰은 구매하기 힘들어서..
약 3~5만원대 커널 정보를 찾고 비교를 해본 결과 se-777 이랑 a-jays 3 이 두가지로 좁혀졌습니다.
(중저가라 그런지 종류가 너무나도 많더군요; 지방이라 청음샵도 없습니다ㅜ)
그런데 우연히 골든이어스 리뷰를 접하게 되었고,
se777은 생각처럼 양호한 것 같았지만 제이스는 예상외로 별로인것 같더군요;
주로 우버월드, Brilliant green, 에반에센스, Yui, 린킨파크, 씨오리, 라빈, Poets of the fall 등의 어쿠, 락 장르(특히 얼터류..)를 많이듣기에 (인터넷에서)락이 잘 받는다고들 하는 제이스를 최종적으로 택하려고 했는데 그게 아닌가봅니다..
떄문에 se777로 종결직전인데, 오늘자로 조금 더 찾아보니 소니쪽을 추천하는 분이 많으시더군요.
그런데.. 이 소니는 비슷한 가격에 많은 제품군이 존재해서 혼란스럽습니다;
'새콤달콤 복숭아, 딸기, 사과, 레몬 등등이 한개씩 있고, 이중에 하나만 먹을 수 있어. 어떤거 먹을래?'
라는 느낌...?
요런 이유로.. 고수분들께 마무리 조언을 구하고자 질문을 드리옵니다(__)
전문용어 같은건 잘 모르기에(찾아서 알아봐도 금방 익숙해지지 못하겠더군요. 옆에 새창 띄워놓고 영사전 뒤지는 식으로 해야..
으.. 어렵다;;)
1.이어폰
-고등학생때 휴대폰을 가지게 되면서 첨부된 오픈형 이어폰을 사용한것이 처음입니다. 이후로 약 8년동안 폰을 4번 바꾸면서 계속 이 이어폰들만 사용했지요.(막귀화의 진행..) 아, 3번째에 약 5개월 동안 MX400을 사서 썼었습니다. 현재는 단선된지 4년 됬네요-.-;
커널을 처음접한 이후로는 지금까지 스마트폰에 따라온 커널이어폰만 계속..
2.노래
-한국가요는 듣지 않습니다.
처음에 나열한 것 처럼 락, 주로 얼터쪽을 좋아합니다.(추가로 사카모토 마야의 발라드도..)
국내는 유일하게 다듀 노래를 많이 듣습니다. 다듀 너무 좋아요~
그리고 아~주 가끔식 언터쳐블, YB, 리쌍, 장기하, 윤하 등의 국내가요를 중간중간에 한 두곡씩 듣지요.
아이돌 이런건 정말 싫어합니다-_- (아, 저는 남자입니다..)
-힙합, 어쿠스틱은 관계없지만 밴드음악을 들을땐,
보컬35%/ 드럼(심벌포함)30%/ 기타15%/ 베이스10%/ 나머지(피아노, 색소폰, 코러스 등)10%
정도의 비율을 두고 듣습니다.
3.기기환경
-옵티머스2X로 기본 플레이어를 사용하며 DSP 매니저를 받아서 환경을 조금 조정해서 듣고 있습니다.
EQ는 pure bypass(기본 플레이어에서)/acoustic 단 두개만 사용하며 나머진 절대 안 씁니다.
(락듣는데 락으로 하니 완전 먹먹하더군요..이어폰 탓인가?)
음량은 최소(1)로 듣습니다.(내림 한번 누르면 바로 음소거) 정말 안 들리거나 할땐 2로 듣습니다만 그런 경우는 거의 없네요.
최소에 익숙해진 탓인지, 조용한 곳에선 1도 크게들리는 경우가 있네요. 이럴땐 이어폰을 귀에서 약간 빼거나 EQ로 음량조정.
-컴퓨터에선 현재 스피커는 쓰지않고
크레신 CS-HP500 헤드폰을 본체 뒷 단자에 물려서 3년째 사용중이며(내구도 하나는 끝내주네요ㄷㄷ)
간혹 이어폰을 꽂아 듣기도 합니다.
요렇게 경기장, 강당, 콘서트홀 등의 웅장한 환경을 매우 좋아합니다~
(이런 어플 어디없나요..)
나름 참조를 드린다고 쓴 글이 너무 장황하게 되어버렸네요.. 죄송합니다(__);;
이런 제게 있어서..
이대로 se777 고! 인지, 혹은 더 나은 제품이 있는것인지 가르쳐 주시면 정말 감사 드리겠습니다(__)
(후회는 없습니다. 지금 쓰고있는게 휴대폰 이어폰이니 이보다 더 나쁠순.. 그런데 제이스가 그렇게 별로..인가요?)
고가 상관없이 추천주셔도 그저 굽신굽신~ 입니다 ㅎㅎ;
성향에 맞는 이어폰을 찾는다면야.. 언젠가 벌어서 사야겠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
범도 제말하면 온다더니..
크레신 내구도 칭찬을 한 하루만에,
집에서 키우는 냥이가 책상에서 떨어뜨려서 왼쪽이 나가버렸네요.. 아오-_-
2년은 족히 넘어서 as는 포기..
덕분에 헤드폰을 새로 구입하게 되면서(저가는 HQ-1450 평이 좋더군요. 하지만 이번엔 오픈형을 써볼까 해서 v-jays를 택했습니다)
이어폰쪽 할당이 조금 줄어져서 구매가 늦춰지고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더불어 네린님이 추천주신 ue쪽을 보니 상당히 많은 제품이 있어서 탐색에 조금 더 시간이 걸릴 듯 하고..
일단, 에티키즈/셔우드/x10 에선 에티로 기울고 있습니다만
자금소식이 생긴다면! xba-1로 가겠습니다.
음질에 있어서는 제가 보기엔 거의 호각에서 에티가 약간 나은 것 같지만
외적인 부분(착용감, 선재, 관리성 등등..)에서의 점수로 xba1가 역전승을 거두었네요. :)




냐야옹

